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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만삼천원으로 저렴하게 시켜먹은 치킨피자인데
이거 먹고난 그후 2500원짜리 닭이 2만원으로 치킨값의 비밀 

이런 제목의 기사가 나온걸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참 기가 막히고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천오백원짜리 치킨이 이만원으로 둔갑해버린다는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전 얼마전에 처음 알았어요.

방금 슈퍼에서 닭도리탕 해먹으려고 치킨을 사오다가
문득 그 치킨 기사가 생각이 났어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중 치킨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앞으로 치킨값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물가가 오를수록 저와 같은 서민의 근심은 깊어만 가네요.

제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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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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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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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스쿄님은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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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전 & ai 여파 덕분에 오를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다만, 닭을 키우는 영세 축산농가에 좀더 이익이 돌아 가면 좋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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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그 여파가 지금은 사그라든걸로 아는데...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계란값이 이젠 전처럼 그리 안비싼데...
    닭을 키우는 축산 농가에서 좀더 이익이 돌아가긴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니...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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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이야기가 나오니  뜬금없지만 이 간판이 생각나네요 ^_^

     

    Screenshot_2017-05-03-15-45-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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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파는 가게 간판인지 뭔지 알 수 없지만
    재밌는 간판이네요.
    그 간판 보고 문득 달에 사는 토끼가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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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2500원짜리면 엄청 작은닭 아녜요?
    원가가 5천원이 넘던데.... 순살은 수입산인데도 더 비싸더라고요. 7천원 좀 못돼고요. 그래서 순살은 몇점씩 덜어서 튀기시던.. 알바하면서 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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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여러 메이커 치킨 사먹어봤지만
    치킨 다리가 큰거 나온 기억은 거의 없네요.
    모두 작은 닭다리였어요. 앞다리 뒷다리 모두 작은 다리...
    그래서 문득 그 닭들도 어쩌면 2500원이겠다 생각하니
    차라리 제가 닭을 사다가 치킨을 만들어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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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저는 치킨대란 일어나기 전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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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대란하니 치킨들의 피나는 전쟁이 생각나고
    피나는 전쟁하니 빨간색이 생각나고 빨간색하니
    빨갛게 버무린 양념닭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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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 Inasal.png

     

    필리핀에 있을 때 즐겨 먹던 "망 이나살(Mang Inasal)" 입니다.

    치킨 BBQ 프렌차이즈의 메뉴...

    가격은 한화 1,800원 정도 입니다.

    심플하니 한끼 식사로 좋아요.

    필리핀은 정말 닭값이 싸고 닭요리도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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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Q를 먹어본 적 있는데
    치킨은 BBQ 치킨이 좋다 들었어요.
    전 교촌치킨을 주로 시켜먹었는데
    다음엔 BBQ 치킨중 안먹어본 메뉴 시켜먹고 싶네요.
    망 이나살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리스님이 어느틈에 필리핀까지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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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BBQ의 프렌차이즈가 아니라
    필리핀의 바비큐(BBQ) 치킨 프렌차이즈예요. ^^;
    혹시라도 필핀 여행 가셔서 먹을 거 마땅치 않을 때 먹으면 후회없는 선택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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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사는 저의 오빠가 미국에 오라 해도 전 안가고 있는데
    필리핀이라니...하하..
    필리핀이란 나라에 여행갈 일도 없고
    외국엔 별로 가고싶지가 않네요.
    그나저나 BBQ치킨이 아니라 바비큐라는 치킨 프렌차이즈였네요.
    그곳에 파는 음식이 한국 어딘가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