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지란 닉네임은 사이트 최초로 만들기 전부터 사용했던건데
20여년동안 일편단심 언제나 늘 변함없이 그대로예요.
XE사이트에서 만났던 수많은 닉네임을 제가 거의다 기억하는데
이곳에 오신 분들중 수많은 분들이 닉네임을 바꿔 사용해서
누가 누구인지 알길이 없지만 몇몇분만큼은 저 혼자서만 알아보네요.
닉네임 변경 안하고 XE사이트때 닉네임 그대로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반가와요.
XE타운에 가입한 사람들중
XE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보았던
일편단심 닉네임들...
비나무님, 황비님, 이온디님, misol님, 휘즈님, 똑띠님, 아파치님, 궁뎅이님, Canto님, 라르게덴님
socialskyo님, BNU님, 카이네드님, 솔파도님, 우리아기님, 가브리엘조님, 국가정보보안님,
윈컴이님, YJSoft님, 도라미님, 충쌤님, 마음의 빈자리님, 트레이저제이님, sejin7940님, 銀童님,
Double'U'님, DoubleCheck님, Podongi님, 간장게장님, XEMANIA님, 키스투엑스이님,
람보님, 고수군님, 노강군님, 착한악마님, 팔공산님, 키네시스님, 마야님, nado0124님,
대암지기님, 세라오빠님, 놀리지마유님, 제이엔지님..
그외 또 누구 계신가요?
제가 혹시 깜빡해서 잊었거나 빠트린 닉네임 있나 싶어서요.
XE자유게시판에서 만났던 닉네임이 이곳 어딘가에 더 있을 것 같은데 ...
XE타운에 단 한번이라도 안나타났다면
기억에서 서서히 멀어져 가는 추억의 닉네임이 되었을텐데
모두가 단 한번이라도 나타난 적 있기에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제가 XE타운에 오는 것은 XE자유게시판에서 만났던 수많은 분들을
이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