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치안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서 산적은 없습니다
30대 완전 초반에 필리핀으로 살러 가볼까 하는 마음에 필리핀을 수차례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외동인 저에게 부양해야 할 모친이 계셨기 떄문에 먼나라를 택할 수 없었고 정규적인 이민을 할 수 없는 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곳이 필리핀이었는데...
마닐라에서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한국인이 살만한 곳을 돌아 다녀 봤는데
빌리지라는 형식의 집단 주택이 있는 곳들이었습니다.,
큰 울타리안에 개인 주택이 있고 정문는 총을 든 경비원들이 지키는 구조 였습니다.,
근데 좀 잘산다는 빌리지에는 마을 입구에 총을 든 경비원들이 있었고 개인 집에도 총을 든 경비원들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소개자의 안내로 일본 공관에서 근무하다 본국으 귀국하는 집을 봤는데요
그집에도 문앞에 총을 든 경비원이 있었습니다.
집주인의 안내로 집을 둘러보고 차를 한잔 하면서 나눈 대화 입니다.
살기 좋습니까?
네 너무 좋아요 !
근데 문앞에 총든 경비원이 왜 있나요?
네 입구에서 지켜주지만 빌리지가 너무 넓어서 집앞에도 경비원이 다 있어요.
정말 궁금했습니다
만약 집앞에 있는 경비원이 돌변하면???
집앞에 있는 경비원이 돌변하면???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서랍을 엽니다,
그래서 이렇게 권총을 구비하고 있지 않느냐????
옥상위의 옥상 입니다.
그래서 포기 했습니다.
필리핀행....
근데 인도네시어 치안은 어떻느냐교요???
대도시 위험합니다
돈 빌려주고 목 잘려 죽은 시신으로 발견는 예도 최근에 있었습니다.
백주 대낮에 백화점 앞에서 강도가 돈 안준다고 난자해서 죽은 경우도 있습니다.
자카라타의 경우 밤늦게 ㅂ보행하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의 일입니다.
지방도시는 어떻느냐??
다른 도시는 잘 모릅니다 오래 안살아봐서
발리의 경우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치안에 대한 걱정은 별로 해본적은 없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경찰 그리고 각 부족에서 자경대가 있어서 그런지 한국인에 대한 큰 사건은 여태 없습니다.
말랑이라는 이 도시는 현재 6개월 정도 머물고 앴는데 교육도시라 그런지 아주 평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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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밤 12시 넘어서 슈퍼에 담배 사러 갔다가 ..............................
편의점 문 철문으로 무장한채 닫아두고 있습니다
아예 셧터 같은 것으로 완전 닫습니다.,
조그만 쇠창살 개구멍만 있습니다.
개구멍으로 담배 달라하고 돈 먼저 너줘야 담배 내줍니다 ㅋㅋ
정말번화한 다운타운 외에는 모두 이와 같습니다./
캐나다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 이야기 이기 때무네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 지금은 좀더 좋아졌을까요???
글세요.... 더 강화 되었을 것 같은 .......
해외에서 산다는 것 중 가정 중요한것이 치안이라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기획된 살인이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