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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왔어요!!


어제 집에 쓰는 매직 마우스 건전지가 떨어져서 다른 충전지로 갈아낄려고하니 걔도 충전을 안해놔서 그냥 컴 사용접고 드라마를 봤었죠. 니혼테레비에서 하는 위장부부 라고 재밌더라고요.


음, 매직 마우스2는 내장배터리라 이제 충전 걱정은 없겠네요. 근데 충전 구멍이 마우스 바닥에 있는지라 충전하면서 사용은 못하는군요. 그래도 뭐 나갈때 간단히 마우스 뒤집어서 usb꼽아놓고 가면 되니 조금 더 편리해 졌습니다.


오늘 애플스토어 시부야점에 가서 바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ㅋㅋ 요즘에 신용카드도 만들었기 때문에 어플 사용하면 점원 필요없이 상품 바코드 찍고 결제 누르고 가져오면 되니 오늘은 이렇게 결제를 해봐야겠네요.


트랙패드는 전에꺼보다 더 넓어지고 시원해진거 같은데 좀 만져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이번 키보드부터 매직 키보드라는 명명인데 난 리얼포스를 가지고 있으니 별로 땡기질 않네요. 그래도 키감이라든가 체험정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