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 했던 일이 벌어지네요

 

http => https 로 강제 리디렉션 시켰더니 ..

 

검색사이트 순위가 떨어졌네요

 

몇년간 1순위로 노출 되더니 3순위로 뜨네요.

 

https://xetown.com/qna/481132

 

역시 패널티가 있나봅니다.

  • profile
    패널티는 아닙니다. 새로운 주소체계의 게시물로서 새롭게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죠. 시간이 지나면 같은 결과로 노출됩니다.
  • profile profile
    http로 접속된걸 https로 강제 리디렉션 한 것에 대한 패널티로 보는게 맞습니다.
  • profile profile

    사이트 주소 자체가 바뀌어서 변경되었다고 알리면서 기존에 색인된 것을 새로운 주소로 바꿔달라고 하는 것이 패널티가 주어진다면 뭔가 이상한거겠죠.

    제가 말씀 드리는 건 301이 문제가 아닌 네이버의 알고리즘 문제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구글은 알아서 동일한 문서가 주소만 바뀐것으로 인식하는 반면 네이버는 그런 처리가 전혀 안되는 것이라 보여지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네이버에 https 주소로 색인된 결과물들이 다시 상위로 가는 것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트에 http는 없다. 그러니 301로 https로 접근하고 긁어가라... 라는 것은 패널티 대상은 아닐거로 보입니다.

  • profile profile
    좀더 타격이 심한게 웹문서 결과가 아니라 웹사이트 결과라서 더 타격이 심하네요 방문자가 몇백명 훅 빠지네요 ㅠㅠ
  • profile profile

    웹마스터도구에 https로 등록하셨나요?? http와 https는 구분되어 등록되어지므로 https로 등록하시고 모든 노력을 웹마스터도구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사이트가 해당키워드로 경쟁력이 있는 구조로 시멘틱하게 구성해 놓았다면 웹사이트 영역 다시 순위 올라가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 오래라는게 한달 두달 석달... 일 수 있는게 네이버는 워낙 랜덤하기에...)

  • profile profile
    http 랑 httpd 랑 둘다 등록되어있고 두개다 색인 수랑 동일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 profile profile

    http는 줄게 될 것이구요.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네이버가 그렇게 빠릿하게 색인을 지우거나 하지 않아요. 웹마스터도구에서 https로 등록하신거 메인페이지 검증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기다리시면 웹사이트 영역에는 https가 올라갈 겁니다.

  • profile
    뒤에 [R=301,L] 을 오늘 붙여주긴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profile
    그리고 오히려 https를 유지하시면 비슷한 검색결과 중 https를 높은 점수를 주겠다는게 구글의 정책입니다.
  • profile profile
    네이버 입니다. ~
    구글은 여전히 1위

    네이버는 웹사이트 3위로
  • ?
    패널티가 아니라 걍 네이버가 병X이라서 그런거죠. 네이버가 아무리 병X이라도 https에 패널티를 줄 이유는 없고, 걍 검색엔진 자체가 병X이라서 그런거..
  • ? profile
    제생각엔 http로 접속해서 https로 자동 리디렉션되니깐..
    그거 인식못해서 클릭해서 방문한 방문자를 0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ㅠㅠ
  • profile profile
    네이버가 사이트의 방문자를 확인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가져가 쓴다면 모를까요..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모든 사이트에서 쓰는 것도 아니구요.

    http로 접속을 시도하는 방문자는 누굴까요 ?
    -> 네이버와 구글에 기존에 http://~~ 로 색인된 결과물을 보고 클릭한 사람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서버에 301로 조치가 되어 있기에 없는 문서 결과가 아닌 https로 자동으로 연결되어 정상적인 문서를 보여집니다.

    그럼 rediret를 하지 않고 https로 혹은 주소체계 일부를 변경했다면요 ?

    기존에 색인된 링크를 타고 오는 사람들은 모두 없는 문서의 결과를 만나겠죠.

    이런 조치를 패널티를 주는건 말이 안되고 방문자를 이런 것으로 파악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https로 전환한 후 게시물 주소는 모두 https로 발행이 됩니다. 그럼 https로 색인이 되겠죠.
    이런 색인된 검색결과로 방문하는 사람들은 redirect 없이 문서를 읽겠죠.


    301을 선언해 주는 것은 오히려 검색엔진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으로 패널티의 대상이 아니고 이로 인한 무언가 마이너스가 작용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주소가 바뀐 부분에 대해 네이버에서는 새로운 것 취급을 하면서 기존 http 색인의 순위도 밀리고 https 신규 색인의 것들도 초기라 순위를 높게 잡지 못하는 이상한 상황인거죠.

    구글처럼 빠르게 http 색인은 사라지고 https로 모두 대체되어야 하지만 네이버는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그냥 네이버는 좀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게 좀 편해집니다.

    어차피 https로 자리잡고 나서도 네이버는 수시로 노출이 지 맘대로라....
  • profile profile
    https://www.lesstif.com/pages/viewpage.action?pageId=6291722
    이팁엔 301이 아니여서 제가 301을 넣어줬어요 ㅎㅎ
  • profile profile

    301 , 302는 검색엔진 말고 일반 방문자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일반 방문자는 새로 바뀐 주소로 연결되서 글만 읽으면 됩니다.

    다만 이렇게 구분해서 리디렉트를 해주는 이유는 영구적인 변경의 경우 아예 기존 색인을 모두 바꿔주세요. 라고 검색엔진에게 요청하는 것입니다. (임시 적으로 주소를 변경한 경우는 절대  301을 하면 안되겠지만요...)

    하지만 네이버가 멍청한건 저희가 어쩔수 없는겁니다.

  • profile
    네이버는 http 와 https 를 다른 사이트로 취급하는것 같아요.
  • profile profile
    근데 또 어찌보면 연동안해두면
    https 랑 http 랑은 서로 다른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니 다르게 보는게 맞긴한거같네요

    그걸 연동하는 뭔가가 딱 있음 좋겠네요 ㅎㅎ
  • profile profile
    네. 구글은 요청대로 바로 해주는거구요. 웹마스터도구에서 모두 변경되었다고 하는 작업도 있고 또 301 리디렉트를 해석하고 바로 조치하고 합니다. 이건 네이버와 다르지 않지요. 네이버가 다른건 요청대로 안한다는게 다른겁니다.

    그냥 두개는 달라... 그러니 새로운거 올라오면 색인해 주고 크롤링해서 리디렉트 되면 바로 301 분석해서 기존 색인 지워야 하는데 안지우는 멍청한 검색엔진인거죠.

    구글도 http, https 똑같이 구별해요.
  • profile profile
    구글은 http 이어도 https 로 강제 접속시도해보고,
    사이트가 지원하면 크롤링 주소를 https 로 바꿔버리더라구요.

    http 와 https 둘다 제공하는 사이트를 네이버와 구글에 등록하면 네이버는 http 로, 구글은 https 로 색인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 profile
    네이버의 순위시스템은 자체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