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들리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구축중에 있습니다. 창원의 신도시인 현동이라는 동네의 커뮤니티를 꾸미고 있으면서
컨덴츠로 항공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팬텀4를 큰맘먹고 구입하여 교육을 들으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내 손가락 하나에 250여 만원이 날라간다고 생각이 들어 조심조심하였으나 요즘은 간이 컷는지... 맘껏날리고 있네요
주말엔 애들과 놀아주지도 못하고.. ㅜ.ㅠ; 항공촬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촬영한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