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XE 공모전 수상자 중에 정말 양심 불량인 두분...와....
저라면 그리 얼굴 두껍게 못삽니다..
하긴....나이도 어린 양반들 같은데... 그런 빼꼼이 인생 사시분들이
세종시에 집도 잘 사고...학교에서도 시험도 잘 치고...안드로이드 앱도 잘 활용 하시죠...
2014년 XE 공모전 수상자 중에 정말 양심 불량인 두분...와....
저라면 그리 얼굴 두껍게 못삽니다..
하긴....나이도 어린 양반들 같은데... 그런 빼꼼이 인생 사시분들이
세종시에 집도 잘 사고...학교에서도 시험도 잘 치고...안드로이드 앱도 잘 활용 하시죠...
아.. 그분도 있군요.... 그런가 부다 포기하고 있는데..
심지어 저에게 메일로도 배포 날짜와 시간 까지 추가로 약속까지 하셨네요.
"댓글에 배포 자료 요청 이메일 남기셨죠? 제가 xx일 xx시까지 보내드릴게요." 라고..
그걸 또 믿고...그날 약속 취소하고 기다린 제가 잘못이죠.. 쩝..
자료배포한다고 잔뜩 자랑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