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하던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기본적인 메뉴사항만 설정에서 가능하게 하고  layout.html을 열어서 직접 수정하려고 했는데

그냥 좀 편하게 관리하고 써보자는 마인드로 설정사항들을 하나씩 만들다가 점점 크기가 늘어가면서 그냥 레이아웃을 만들어서 배포하게 됐네요.


만들고보니 제가 원했던 방향과는 조금 달라져서 다시 레이아웃을 제작하려고 하는데, 이러다가 또 설정사항들을 하나씩 늘리다가 레이아웃 만들어서 배포할것 같네요.


여러분은 레이아웃 어느정도까지 설정사항에 넣어서 제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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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안넣습니다.
    설정은 여러사람에게 배포하여 여러페이지를 원활하게 보이게 할 거이지..
    혼자 쓸거면 보통은
    메인용, 서브용 나타나는 부분만 설정가능하게 하고 나머지는 하드 코딩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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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설정 넣습니다. 나중에 배포를 고려하여 넣기도하고, 또한 넣으면 나중에 관리상 편리합니다.

  • ?
    기본적인 설정은 넣어주면 나중에 관리하기 편합니다.

    로고부분, 배너부분.. 뭐 이정도는 최소한에 필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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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이 자주 있을 듯한 것은 설정으로 만들고 그 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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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은 기본적인 것~있으면 좋은것 정도만,
    너무 많이 넣는 건 계륵 같다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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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생각나는거 이것 저것 놓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