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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
    미국인 되버림..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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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중요한 애국심 테스트를 안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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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씨가 먹튀를 했다고 볼 수 없어요. 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인 최초로 우주에 다녀온 이소연 씨를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도 제대로 세우지도 않고 그저 썩게 내버려 뒀어요. 항우연에서 진행한 우주인 관련 연구과제는 단 4건에 불과했고, 대부분 강연이나 행사 등 홍보용으로 이용했어요. 대외 활동만 수백회에요. 항우연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렇다네요.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스스로 뭔가 해보겠다고 논문도 수십건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미국으로 간 것이 이소연 씨의 잘못일까요? 이소연 씨가 우주연구에 최대한 힘쓸 환경을 제공하지 않은 정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의 잘못일까요? 항우연에 계속 있으면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한데 260억 들여서 우주에 갔다 왔으니 자기 미래를 포기하고 계속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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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의 내용을 비판하는 댓글을 써놓고 다시 생각해 보니까 이 게시물 전체가 XETOWN 커뮤니티 운영규칙에 어긋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은 자삭합니다. 안 그래도 여성 혐오 범죄라느니 하는 것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김치녀라는 표현이나 이런 여자 흔하다는 뉘앙스의 제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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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들 이글 나만 불편한거야 ?? <농담반 진담밤.ㅎㅎ>
    윗분 말씀처럼 백그라운드의 사정이 많이 있겠죠. 단순히 보이는 내용이 다가 아닐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한국인 인재들에게 투자하다 잘나간다 싶으면 다시 내려깍는거 같습니다. 마치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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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자가 아니어도 누군가를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 260억을 썼었을 뿐이죠. 저 사람 개인을 위해서 정부가 쓴 돈은 아니잖습니까?
    연구환경도 방향도 없는 곳에서 대책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연구자로서의 생명도 아예 끝납니다. 이것은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사람이 집중적으로 공부와 연구를 계속해서 어느 단계에 이르기까지에도 시기와 타이밍이 있어요. 35세 넘어가기 시작하면 스스로를 미친듯이 밀어부치던 동력과 집중력이 소실됩니다. 환경이 안되면 의욕도 소실하구요. 계속 공부하고 연구활동하고 싶어서 환경을 옮겼다면 한국입장에서 이것이 씁쓸한 이야기일뿐 그런 선택을 한 젊은 학자나 연구자를 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모국에 이반되거나 적대적인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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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다른 분들이 언급하셨지만 이것 저것 알아보면 욕할만한 것이 아니더군요.

    오히려 옳은 선택을 했다고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