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e1.xpressengine.com/devlog/23147703
5월 중순부터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다들 고대하는 XE1.9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일딴 XE1.9는 기능개선 위주, XE1.8은 버그 픽스 위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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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오.. 믿고싶다. -
Lv6 rhymix으로 돌아서서...xe1.9 큰 기대가..안 되는 군요. rhymix나 전도하고 다녀야 겠네요. -
Lv6 
Lv24 1.9프로젝트에 나오는 소스는 라이믹스에도 도입될수잇는것들은 추가될예정입니다 ㅎ 뭐
대부분PR의 의한 기능들이 추가될거지만, 그부분은 이미 라이믹스에선 적용완료된것들이 더 많겟지만요 ㅎ -
Lv12 글의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개발자가 자신의 컴퓨터에서 재현 안되는 이슈는 그냥 닫겠다고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지금 수백개 이슈를 40여개로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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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아몰랑
한 줄 요약을 하자면 이렇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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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7 검토해볼 의사가 없거나 사정이 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냉정하게 닫아버리고 wontfix 붙이는 게 솔직한 거죠. 사용자와 개발자의 기대치를 일치(하향평준화ㅠ)시켜 주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못하겠다면 인정하는 수밖에요.
1.9를 딱히 고대해 본 적은 없지만, 마이너 버전을 바꿀 반큼 큰 변화가 필요한 "기능 개선"이 과연 어떤 게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떤 PR이 끝까지 살아남나 헝거게임을 해봐야 할듯? 아니면 PR을 거치지 않고 XE 개발팀이 그냥 커밋할지도...
원하는 사람도 없는 chak 연동 같은 것을 기능 개선이랍시고 내놓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쌓인 버그가 몇갠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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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다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데... 그래도 이거라도 하는게 어딘가요.
전 개발 중단된줄 알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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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서 그동안 수백개 쌓일 때까지 나몰라라 방치하다가 이제와서 약간 손대보려고 하니까 도저히 감당이 안 될 지경에까지 이르러서 결국 일부만 남기고 나가리 처리하겠다는 말이네요.
xe 1.x 사용자분들은 라이믹스가 잘되기를 (그리고 정식버전이 나오기를) 기대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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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긍적적인 관점으로는 : 중지보다는 낫다
부정적인 관점으로는 : 이슈 정리할 시간은 있고! 이슈 처리할 시간은 없나! ㅎㅎ
아무튼 이제는 라이믹스 유저이지만 XE1 도 계속 잘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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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긴 한데 과연 얼마나 1.9에서 개선될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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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한동안 소식이 없더니.. 아직 먼 예기지만 1.9 나오고 이후에는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