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자유게시판에 제가 올렸던 글인데

다시 봐도 재밌는 XE사이트 추억의 글이네요.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공감이 가는 댓글모음

2012.02.21

 

자유게시판에서 어제 오늘 본 글중 공감이 가는 글을 모아보았다....
 
비나무님-------------------
욕을 많이 들으면 오래 산데요. 제 주위의 모분은 그래서인지 욕 먹을 짓만 골라서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되게 오래 살고 싶은가봐요. 그 분은....
 
배워서남준다님------------------
건강이 좋으나 나쁘나... 모두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보살핌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것 같네요. 환경이 어떠하든지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될것이니까요~
모두가 추구하고 싶은 삶인데, 현실에선 여러 이유로 실패할때가 많죠... ^^*
저는 내가 누구인지를 바로 알면 힘들게 애쓰지 않아도, 큰바위얼굴처럼 어느 순간 그 사람으로 되어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말하는 저도 아직 내가 누구인지 잘 몰라요~ ㅋㅋ
 
일모도원님--------------
단, 운영자분들이 보시기에 해당글이 자유게시판에 있기보다는, 다른 메뉴에 있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 질때는 강제 이동후 통지가 아닌, 회원 스스로들 운영자들의 운영 방침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게시판에 게재할 수 있게 하는 풍토를 만들어주는것이 운영자들의 임무라 생각되어 지네요.

간단합니다. " 공식적인 운영자 입장에서 댓글드립니다. 게시물의 내용이 XE 공식 사이트의 발전을 위하여 해당 글은 질문과 답변메뉴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어집니다. 가능하면 이글의 이동도 부탁드리오며, 차후에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원하는 답글을 얻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정중히 부탁하여 보십시오..
 
나답답이님----------------
깨끗한 물 만드다고 증류수를 만들어 놓고 마시라고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증류수와 깨끗한 물은 다른데...
우리가 원하는 것은 각종 미네널이 듬북 든 깨끗한 물이지 증류수가 아니거든요..^^
 
자유게시판이면 뜻 그대로 글쓰는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 주어야지
뭔 구실이 그리 많은지...
각종 구실을 붙여 글쓰는 의욕을 꺽어 놓은 책임은 없는지 자성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미래로님------------------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원칙'보다는 좀더 자유게시판이 질문게시판화 되지 않도록, 따지고보면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정하는것이지요.
만약 자유게시판에 질문게시판이 있었다면 질의응답 게시판은 존재 이유가 사라지게 될것이고, 이에대한 해결책은 질의응답 게시판을 활성화하고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대해 확실히 구분을 하신다면 서로가 불편한 일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회원(또는 XE이용하는 모든분)이 불편하지 않도록 '원칙'이 아니라 '규칙'이자 일종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가론님----------------
질답란이 있는 이상, 자게에 질답을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조키님-------------------
그니까 빨리 XE 유저 사이트 만드세요.....
 
박노열님-------------------------
제 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현재 저에게 질의하시면 저는 현행 원칙대로 답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라든가. 연구하고 고려하겠습니다라는 답변이 옳을텐데..........
 
송바강님--------------------------
글 이동도 시간이 흐른뒤에 일괄적으로 보내는게 낫지 등록하자마자 (눈에 불켜듯이) 보내기 바쁘면 뭔가 문제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운영자들이 있는듯 없는듯 해야 하는데 어떤때 보면 이용자들보다 더 눈에 띄어요.
 
윈컴이님-----------------------------
정말 느려요 ㅠㅠ
 
데브위트님---------------------------
너무 느려 두번 글올리기 요런거좀 해결해줫으면 더 좋으련만 말이죠..
 
에버님--------------------------------
뭐든 생각하더라도 긍정적으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
 
미소777님----------------------------
명성은 쌓기 힘들어도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방에 훅 가는것이 세상 이치이니까... 

 

CMD님---------------------------------
요즘 자유게시판은 유연성이 전혀 없는 규제와
기계적인 처리로 인하여 그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고2웨이님-------------------------------
정치글을 안 쓰니깐 게시판이 조용한게 아니라
게시판에 분란이 일어난 후유증 때문에 사람들이 떠나고 참여를 거부하는 겁니다.
미봉책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커뮤니티님-------------------------------
xe가 안정화 되면 활발해 지겠지요~~~~  
 
우리아기님------------------------------
아침에 일어나보니 글2개가 써있네요... 젠장.... ?ㅋㅋ
그냥 뭐 편하게 살다가 죽자는거죠
 
요술봉님-------------------
저는 그냥 모든 사람을 양으로 봅니다. ㅎㅎㅎ
 
 한비님------------------
난 양인가 돼지인가...


XE인들의 최근글 모음!!

2013.1.18


XE자유게시판에 최근에 올라온 XE인들의 글을 모았다. 그냥 모았다.
최근에 댓글 단 사람들이 이토록 많은데 어찌하여 새글은 안올리고 댓글만 다는가.
새글 달면 금방 한페이지 뒤로 갈텐데...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최근에 글 남겼는데...
글 하나하나 보다보면 의미있는 글도 있고 정성 담긴 글도 있고 명언같은 글도 있고
그냥 그런 글도 있고 한마디라도 공감이 가는 글도 있고 가슴에 와닿는 글도 있다..
우왕좌왕 눈에 띄는대로 순서없이 뒤죽박죽 글...
이 글은 시간 지나 수정 혹은 추가할 수도 있음...


고이풀님
우리의 세상에 희로애락이 있는데
기쁨을 같이 하면 세상이 밝아지고
분노를 같이 하면 세상이 절망이고
슬픔을 같이 하면 세상이 희망이고
즐거움 같이 하면 세상이 유토피아 라~~하하하.

 

미식가님.....
XE로 운영되는 사이트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습으로 운영되는 곳 중에 하나인데, 정치적인 문제로 척을 진다는건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실리만 추구하면 되는데 명분만 내세우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XE만세님.... 
아는게 없어서 알아가려고 가입했어요 ㅠㅠ
반갑습니다

 

컴토피아님
XE 알게모르게 버그가 꽤 있네요  

 

참치.k님
으잌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데벨님
원래 인터넷 거래는 믿을 만한곳에서 ㅎㅎ!

 

oksky님  
조금은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친절한 오류메시지를 내보내주면, '버그' 라고 느껴지는 상황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音志님
아닙니당 @.@ 앞으로는 거래 하실 때, 사기 조심하세요 ~ 

 

별을사랑했네님
단 쓴소리에 품위가 베어져 있으면 그 위력은 배가 되겠지요?

 

sejin7940님
좋은 약은 입에 쓰겠죠.   
개발자들이..  쓴소리를 대놓고 해야만 그 말을 알아듣는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걸...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BNU님    
잘못이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좀 더 현명하게 지적해주면 좋겠습니다.

 

똑디님
참 허무합니다. ㅜㅜ
사이트 제작, 운영하시면서 저와 같은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을겁니다.

 

ToFinder님     
버전업이 코앞인가요? ㅎ.

 

헤드레기님
나만이렇게 생각하는가 ?

 

XE러버님
말은 쉽지만 현실은 어렵지요 ㅎㅎ

 

다조아해님    
별로 어려운 말도 아닌데..
그냥...에러없이...업데이트 해 달라

 

알피레이드님
사칭 사이트는 본인이 잘 파악해야 하는거지 그걸 SSL을 통해서 인증을 받게 한다는 발상 자체가 웃깁니다.

 

Snia님
일이 안풀릴때는 역시 질문이지요.
그러다 발견하면.. 허탈하고 자다가도 생각나서 한숨쉬고 웃고.. 이불 뒤집어쓰고 쥐구멍 찾고..
그러면서 잠들고..
재미나기도 하지만 짜증나는게 코딩 아니겠습니까? 그맛에 코딩하는 것이지요~ ㅎㅎ

 

natura님    
하나뿐인 인생 즐기며 살아봅시다 *^^*

 

CEO송선생님
소리 짱짱하니좋아요 
 
자쿠아님  
사실 그때가 XE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최고였던거 같고요 ...

 

BonaSera님
저도 개인적으로 농구선수가 발을 다친것 처럼, 피아니스트가 손가락을 다친 것 처럼
젊음을 쏟고 미래를 준비하던것이 무너져 좌절중에 있었는데 잘 봤습니다.

 

2donggalbi님 
남자가 군대제대하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30대고 그때 누가 밥먹여주나요
전문가되는데 7년걸린다는데 37세까지 공부하는거 보면... 어휴 눈물나요...

루노서비스님
흠.. 어렵네요.

 

김춘길님
아~ 감사합니다.
처음 접하는 거라 내용이 막막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구만세님
오해하심 아니되옵니다..^^

 

모조키님    
ssl 의무화는 그냥 외국에 무작정 퍼주는건가요??  

 

HolyJohn님
오래간만에 왔더니 이런 소식이...

 

Neksing님
삭제가 안되네요 무슨문제인지 ㅠㅠ

 

퍼니엑스이님    
아... 저걸 진짜 주신다는 줄 알았어요ㅋㅋ

 

LI-NA님   
저도 실력이 있으면 개발에 참여하고싶지만...ㅠ

 

Ashon님
그러고보니 여긴 잘돌아가네요..;

 

일모도원님    
apmsetup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자신의 컴퓨터에서 만들어도 됩니다. 구지 어렵게 서버에서 하지 않으셔도~ 

 

그냥재미로님    
소소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뚱님*^^*
이건 무슨 에러인가요?

 

StyleRoot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웹엔진님
대신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미디안님
공항에서 직접 전달해 주고 다시 복귀.. 

 

공수래님    
죄송합니다.

 

유니눅스님  
몇일째 파일 첨부 안되서 돌아버리기 직전..;;

 

바다상추님
다른 컴퓨터에서도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혹시 해결하시분 계신지요 ..

 

브레인630님
이럴때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 ^ :

 

단기종합님
캐시파일 재생성, 세션정리 하시고,
DB에서 xe_session 테이블을 지워보세요.

 

BESETO님
홈페이지를 다시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DynamicLaser님
도대체 뭘 써야될지 막막합니다.

 

delphiXE2님
몇 시간 후 초기화 버튼을 눌렀더니 제대로 적용이 되었던 허무한 기억은... 있네요...

 

맛있는우유님    
세로로 줄은 어떻게 그을 방법이 없을까요?

 

천제아님
지금은 보이질 않네요.. 사라진건가요?

 

소렌트님
으아.. 성인이 되었네요.

 

빛의바다님
사이트 오른쪽 위에 보시면 XE Market라고 있습니다..

 

웹엔진님    
배경색상을 줄 색상으로 하면 될거에요.

 

손주사랑님
귀신잡는 해병 계시나요?

 

푸시아님
한달정도 기다려 보세요.


성민짱님 
저도 어떻게 만드나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CoffeeMix님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ㅠㅠ

 

스케베킴님
요즘 완성된 홈피 업데이트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ㅋㅋㅋ
 
참빛바다님    
텍스트큐브가 지원 자체가 중단되었었나요?

溺內님
질문은 묻답게시판에 올려주세요

 

KANTSOFT님    
편하고 부담없는걸로 쓰세요.. 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choco님
xe 두개 설치했는데 문제없겠죠? ㅎㅎㅎㅎㅎㅎㅎ

 

BJ람보님
이제 서비스는 안해용 

 

독도2005님
DB 테이블명을 다르게 하셨다면 문제 없습니다.

 

숭숭군님
xe도 이게 가능한지요??

 

CM님
하하하... 새롭게 개편중이랍니다!! 

 

아싸리방가님
짧은시간에 트랙픽폭발

 

Canto님
쿼리 날려줘서 업데이트 시키면 가능합니다.

 

은괭이님
세상에 개발이 불가능한게 어디있어요~
다~~~~되죠 ^^
다만 귀찮거나 복잡해서 '못'이아닌 '안'만드는것일뿐..

 

쮸야282님
홈페이지가 언젠가부터 매일 박살 나버립니다...ㅠㅠ

 

원조바다새님
목적은 달성했으니...

 

冠脫之夢님
너무 너덜해졌습니다.

 

Ruatic™님
새해가 온뒤 사라지신듯 합니다. 그나마 자주 보이시던 분들마저..

 

권태성님
마음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Garon님
트롤의 먹이는... "나쁜 감정" 아닐까 합니다.
지키기 힘들지만, 나쁜 감정들은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ㅎ

 

파이델님
그게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chansol님
죄송합니다.

 

상자님
그게 그거네요

 

송동우님
무엇을 하기 전에
내가 왜 이것을 하는 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닭장군
으악 ㅋㅋ

 

한닥터님
멋진 말씀이십니다.

 

에릭리카드님
짧은 글로나마 고마움을 전합니다.

 

윈컴이님
잘 읽었습니다..

 

도라미님    
좋은 저녁되세요.

 

뀰귤님
공감 100% 글입니다..... 

 

황비님
모두 화이팅입니다~!

 


XE자유게시판에서 이런저런 정겨운 대화모음!!

2013.2.12


설날전후로 올라온 글중 골라 모아봤어요.
XE자게가 늘 밝은 분위기속에서 모두가 화기애애하게
서로 화목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설날연휴 모두 잘 지내셨나요?
기분 안좋은 일 훌훌 털어버리고 
아래 글 보고 모두가 활짝 웃으면서 
밝고 활기찬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빈자리:서로 감싸주고 도와주며 살아요~

 

고이풀:별로 한것도 없는데..세월무상이구나..

 

LI-NA:서로 조용히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나무:좋죠.. ^^*

 

꿈틀잉:좋은것같네요...ㄷㄷㄷ

 

퍼니엑스이:글쓰기가 막히니까 더 침체되어 보이네요.

 

참치.k:으잌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

 

音志:참 안타깝습니다;

 

반가립찡:저좀살려주세요 ㅠㅠ

 

nado0124:겁이 많아서...^^

 

riddlesun:엉엉~

 

CM:죽는줄 알았네요...

 

2donggalbi:그 그런가요 ㅎㅎ....

 

TUW:지금도 머리 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썬니맨:언제쯤 안정성을 가질런지 궁금하네요

 

helianthus:혹시 왜그런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백성찬:모르겠습니다.

 

윈컴이:저도 잘 몰라요 ㅋㅋ

 

웹엔진:나는 TS라서 글쓰기가 되는가보구나 ㅋㅋ

 

푸시아:오오... TS의 위엄...

 

독도2005:TS + 우수회원의 위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sol:부럽네요. ㅎㅎ;

 

Garon:후... 우수회원 따놓아서 다행이네요 ^^;;

 

BNU:자유게시판에서 점심으로 짜장면 먹은 글 써도 포인트 올라갑니다.

 

누리안:감사합니다

 

황금63:갑자기 짬뽕먹고싶네요^^

 

빛의바다:기억이 나네요 ㅎㅎ

 

도라미님:분열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nuX:글도 못쓸처지가 될줄은 몰랐네요

 

영구만세:에구구

 

BJ람보:변경해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ㅁ;ㅋㅋ 

 

장포크:미래는 알수없지만 복학전 마음다짐으로... 

 

몽실아빠:정말 눈에 띄게 빨라졌네요. 

 

홈리스:광고글 떳어요...

 

Gunmania:스팸이 또 올라왔네요.

 

오락실주인:답답하구려..... ㅠ

 

Yalu:갑갑하네요 ㅜ0ㅜ 

 

별을사랑했네:좀 어색하긴 합니다. ㅎㅎ

 

맨유MU:옛날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말이죠

 

노튼:정말 불편함;;; 고쳐질려나 모르겠네요. ㅠ

 

XE러버:해결됬습니다.

 

푸시아:크롬같이 생겼네요~

 

손주사랑:똑같이 나오네요...

 

이온디:음?;;;

 

단기종합:문제없나요?

 

CMD:네 문제 없어요.

 

루띠92:원래 없었나?? 가물가물.

 

궁금궁금궁금이:이게 되는구..................나 ㄷㄷㄷ

 

390자판사용자:類類相從...  같은것 끼리 모인다...


(한문 모르는 사람들 위해 한문해석 유유상종)

 

가브리엘조:나는 왜 준회원인가.

 

novelic:자세한건 관리자분에게 한번 물어보심이... 

 

delphiXE2:질문은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하셔야 합니다.

 

Alex:원래 그런건가...

 

건방진:조언 부탁드립니다.

 

Ruatic™:검색하세요

 

Canto: 검색하시면 원하시는 내용을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EnterTM:여긴 광고 자체를 안띄웁니다.

 

natura:좋은지적 감사합니다

 

daegwang: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nexonx:@@ 감사합니다... (__)

 

은괭이:저는 왜 어째서 준회원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뮤르시엘라고:난 2001년에 가입했는데, 정회원은 커녕 레벨 1이네 ㅋ

 

ToFinder:참 아리송한부분입니다.

 
341243512:단순히 복잡한 문제도 많죠.

 

choco:무시하면 그만입니다ㅋ

 

알피레이드:그만합시다.

 

라르게덴:장점부터 이야기해주는 사람이야말로 경청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ForHanbi:맞는 말입니다.

 

컴토피아:동감합니다.

 

원조바다새:100% 동감입니다.

 

KANTSOFT:정말 대박공감가는 글입니다.

 

진정한승리: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misol:ㅋㅋㅋ 댓글 보다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강하레:XE 유저분들 개발자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군생:수고하셨습니다~

 

Akairain:이상입니다

 


아름다운 XE마을로 

2013.03.16

 

새버전 나올때마다 웅성거리네.
새버전 안나올때도 많은 분들이 여기 오시면 좋은데...
평소에도 오늘처럼 사람들이 많이 오면 참 좋겠다.
xe사용자든 아니든간에 이곳은 자유게시판이니
모두가 자유롭게 이런저런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서로 위로해주고 서로 도와주는 따뜻한 정경들을
많이 보게 되었으면....
이것저것 시시비비 가리며 왈가왈부 티격태격 아웅다웅 논쟁하기보다
서로가 서로를 감싸줄줄 아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다행히 이곳엔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다.
단 한사람만 빼고 착하고 좋은 사람들로 수두룩하다.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여기 온다.
내가 말을 잘 못하더라도 
내가 무슨 말하든 날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어 참 좋다.
그래서 xe가 좋다.
xe사이트에서 그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
근데 왜 새버전 나왔을때만 웅성거리나.
평소에도 불쑥 불쑥 나타나 
한마디라도 그 어떤 말이라도 남기고 하면 좋을텐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되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는데
모두가 이곳에 한마디라도 남기려고 노력했으면...
서로가 정를 주고받으며 잘 지냈으면...
그리하여 아름다운 XE마을로 잘 가꾸어나 갔으면...

 

 

제이엔지

profile
JNG
  • ?
    가브리엘조:나는 왜 준회원인가.
  • ? profile
    그 댓글 보고 살짝 웃었네요.
    그땐 제가 정회원이였는데
    여기선 준회원이네요.
    그래서 지금은 저도 그렇게 말하고싶어요.

    제이엔지:나는 왜 준회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