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자유게시판이 XE타운에서 자유로 환생했네요.
이젠 저에게 새로운 친구 XE타운이란 친구가 생겼어요.
XE자유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을 다시 만나서
마치 잃었던 친구를 되찾은 듯 해요.
이곳에서 XE와 관련된 이야기
사이트에 관한 온갖 이야기와 더불어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이야기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즐겁고 행복한 웃음 안겨주는 이야기
이런저런 즐거운 대화를 서로 주고받고
XE타운이 더욱 따뜻하고 좋은 공간이 되기 바랍니다.
외계인은 XE자유게시판에도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꺼예요.
십년전인가 아주 옛날에 제가 갖고 있던 이미지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언션님! 고마와요.
근데 엔지누나보다 제이엔지누나 이렇게 불러주면 좋겠어요.
닉네임은 모두 제대로 부르는게 난 좋거든요.
XE자유게시판에서 윈컴이님하고 둘이서
한참 재밌게 댓글로 이야기 많이 주고받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윈컴이님을 다시 만나서 나도 정말 반가와요.
?
?
제이엔지님은 제가 누군지 모르실 꺼라는 ^^ 반갑습니다!
키큰아이님 그 댓글 보자마자 아웃룩 메일로 직행~
그런데 키큰아이님 메일이 안왔어요. 계속 찾아보곤 했네요.
아하...쪽지 지금 봐서 이제야 알았어요.
아이구...정말 너무 반가와요.
키큰아이님하고도 닉네임 갖고 서로 말 많이 주고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너무너무 반가와요~
ps. 주소에 HTTP S를 붙여주세요. HTTPS://WWW.XETOWN.COM 이 되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