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꿈 같은 일을 뚝딱~ 만들어 주시니, 저 같은 코알못에게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레이아웃이라도 개발해서 배포해 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정말 안되네요. ㅎㅎㅎㅎㅎ
이런 꿈 같은 일을 해결해 주시는 개발자님들 참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얼마 전 의뢰를 통해 한가지 프로젝트를 어느 개발자님께 맡겨 드렸는데,
정말 머리속에서 그림만 그리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지니
감격이 이루 말할 수 없네요.
개발자님들은 그냥 그냥 하시는 일이니 하실지 몰라도,
저 같은 코알못에게는 정말 램프의 요정 지니 같은 존재입니다. ㅎㅎㅎ
오늘 개발이 완료된 위젯을 보니, 넘 신나서 완전 오랫만에 주절주절 합니다.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