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미국에 사는 오빠한테 가족들만 보는

그룹채팅으로 잘 지내느냐고 묻는 카톡이 오거든요.

오늘 큰언니 작은언니 오랫만에 카톡에서 말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큰언니 딸 식구들 모두 코로나 걸리고 

작은언니도 4차접종까지 마쳤는데도 걸렸대요.

식구들이 코로나 걸린 걸 이제서야 알고 너무 놀래서 정신없네요.

해마다 명절만 되면 큰언니네 집으로 가족이 모이곤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명절때 가족 못모인지가 3년도 넘었어요. 

몇년만에 추석때 큰언니네 가볼까 했는데 못가겠네요. 

가족중 한사람 걸리면 나머지 다 걸리고 

코로나가 가족들까지 서로 멀어지게 만들고 있네요. 

전 혼자 사는데 혼자 살아서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 걸리셨던 분들 지금은 다 나으셨나요?

모두 4차접종 맞으셨는지...다음엔 또 5차 접종 맞으라 할텐데...

예방주사 맞은 사람들도 코로나 걸리곤 하는데 

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맞으며 살아야 하는지...

요즘 이곳에 전에 가끔 보였던 분들이 너무 안보이니까 

혹시 코로나 걸려서 못오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네요.

해마다 예방주사 계속 맞다 보면 사람들 몸상태가

점점 약해질 것만 같아요. 나라에서 예방주사만 맞히려 하지 말고

무슨 다른 좋은 대안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걸린 사람 보고 의사가 염분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소금물 먹으라 했다는데 이곳에서 이런 말 들은 사람 있는지 궁금해요. 

누군가는 소금물 마시고 나았다는데 이게 참 희한해요. 

그리고 예방주사 안맞은 사람은 법에 걸린다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전 코로나 예방주사는 강제적으로 맞는게 아닌 걸로 알고 있거든요. 

올해는 폭우때문에 피해 받은 지역들도 많고 

코로나때문에 추석 앞두고 명절 기분도 안날 듯 하네요.

그래도 다가오는 추석연휴 모두 잘 지내셨으면 해요.

글쓴이 제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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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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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차까지만 맞았는데 아직 안 걸렸지요.
    어쩌면 무증상으로 그냥 지나간 것일지도 모르겠어요ㅎㅎ
    그나저나 이미 걸렸던 사람도 다시 걸릴 수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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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삼님은 무사해서 참으로 다행이예요.
    건강한 사람은 걸린지도 모르고 지나가거나 자연스럽게 저절로 낫는다 들었어요.
    이미 걸렸던 사람 또 걸렸다고 말한거 여기저기서 많이 봤어요.
    코로나 예방주사 안맞으면 법에 걸리나요?
    제가 지금 이게 너무 알고 싶거든요.
    윤삼님은 잘 알꺼라 생각하고 슬쩍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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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대에 따라 다르려나요...
    암튼 현재로서는 별다른 규제나 불편함은 못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감염됐을 때 통증 차이가 있다고 하니 기회 있으실 때 접종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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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예방주사 맞아도 사람들이 많이 걸리네요.
    예방주사 안맞았다고 무조건 걸리는 것도 아니고
    전 혼자 살고 있다 보니 마스크 잘 쓰고 항상 깨끗하게 잘 씻어
    청결하게 하고 철저하게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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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에서 스푸트니크 라이트로 3차 맞은 이후로는 암것두 안 맞고 있어요
    저도 이젠 백신 더 안맞으려구요ㅎㅎ.. 혹시나 한국에서 다시 백신패스 시행하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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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구님이 러시아에 사시네요.
    러시아하면 떠오르는건 닥터지바고란 영화네요.
    하얀눈 겨울 픙경이 너무나 멋졌던게 생각나고
    라라의 테마도 생각나네요.

    유튜브에서 사람들이 말하는거 많이 봤는데
    백신 맞겠다는 사람보다 이젠 더이상 안맞겠다고 말한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백신에 대해서만큼은 너무 강요하거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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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졸업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러시아 특히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곳이 진짜 아름다운 곳이에요ㅎㅎ.. 시국만 좀 안정되면 누구에게나 오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

    백신은 이제 웬만해서는 강요하진 않을 것 같아요! 백신패스도 설마 시행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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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트페테르부르크가 그리 아름답다고 하니 겨울에 하얀눈이 내리면
    더욱더 아름답고 멋지겠어요.
    그런 아름다운 곳이 있는 러시아를 헤구님이 다녀오셨네요.

    백신패스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 탄천말고는 그 어디에도 잘 안나가서 백신 패스 시행해도 상관없는데
    타고 다니는 스쿠터가 고장나면 이마트 자전거 매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니까
    이런 것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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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11월 쯤) 오미크론 2가 샷하고 독감 예방주사 맞으려구요. 인간의 평균수명은 예방주사와 의학발전으로 늘어왔죠. 과거에 사진 찍으면 영혼 뺏긴다는 시대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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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시절에 독감 딱 한번 걸린 적 있었거든요.
    그후 독감에 걸린 적이 없어요.
    전 독감 예방주사 맞은 적이 한번도 없네요.

    토비리님한테서 사진 찍으면 영혼 뺏긴다는 이런 말 듣다 보니
    사진에 진짜 영혼이 찍혔다는 불가사의한 일이 생각났어요.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요. 사진뿐만 아니라 CCTV에도
    찍혔다고 그 증거를 보인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사람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형상이 찍힌거
    사진에 귀신이나 영혼이 찍힌거 생각하면 으시시해요.

    합성사진 아니고 진짜로 영혼이 빠져나가는 모습이 찍혔다 하더라구요.

    이 세상엔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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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팀이 5명인데, 저 빼고 코로나 한번씩 다 걸렸고, 한 명은 2번 걸렸네요.
    독거노인인 저는 사람들과의 거리가 멀어서인지 아직까지 걸리지 않았어요.

    내일부터 추석 연휴네요.
    다들 즐건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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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테크님을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와요.
    리스테크님안 안걸리셨다니 정말정말 다행이예요.
    역시 혼자 사는 사람은 코로나 걸리는 경우가 드물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마음도 몸도 지치고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추석 명절엔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해요.
    리스테크님도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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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2차까지만 맞고, 아직 안 걸렸습니다.
    둘째 딸이 제일 먼저 걸리고, 다 나으니,
    아내가 걸리고, 다 나으니
    큰 아들이 걸리고, 다 낫고
    저는 아직도 무사합니다!! ㅎㅎㅎ

    한 집에서 저는 3번이나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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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중 누가 걸려서 다 나으면 누가 또 걸리고
    이런 일 허다한가봐요.
    마음의빈자리님이 전에 아내가 걸렸다는거 말해주셔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다 나았는지 참 궁금했었거든요.
    이젠 다 나았다니 이제야 맘이 놓이시겠어요.
    근데 큰아들이 또 걸렸다 나았네요.
    모두 다 나아서 다행인데 두번 걸리는 사람들도 있다 하니
    다신 걸리지 않도록 가족 모두 더욱 철저하게 조심하고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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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6월초에 얀센(1회 접종으로 2차 취급) 맞고, 작년 11월초에 모더나(2차지만 3차 취급)를 맞았어요.
    2차 접종 후 5개월 가까이 지난 올해 3월말~4월초 사이에 걸려서 약 일주일 만에 낫고, 한 달 정도 기침 후유증이 있었어요.
    개인위생수칙 지키고, 마스크를 메뉴얼 대로 바로 착용해도 주변인이 조심하지 않으면 아무리 신경 써도 걸리더라고요.

    백신은 바이러스를 완전히 방어하는 게 아니라서 접종을 해도 걸릴 수 있는 것이고, 접종으로 면역력을 높여서 중증이 될 걸 가볍게 지나가거나, 죽을 확률을 낮추는 거죠.
    이렇게 전파력이 강한 전염병은 개인이 위생에 신경 쓰고 백신으로 예방하는 것 외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 나라는 계속 백신을 맞아 달라고 권고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지금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대상이 확대되면 더 맞을 생각이에요.

    우리나라는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의무가 아니니 개인의 의지에 따라 안 맞아도 법에 걸리지 않아요.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일교차도 큰데 감기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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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일헬프님이 제가 너무너무 걱정하고 궁금해 하던거
    아주 시원하게 알려주셨네요.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예요.
    코로나 백신 접종은 의무가 아니라 개인 의지에 따라 안맞아도 되고
    법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 말을 듣고 이제야 맘이 놓였어요.
    제가 그럴꺼라 짐작은 해도 마음속에 한가닥 의혹이 남아있어서
    아주 확실하게 알고 싶었거든요.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에프일헬프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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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작년에 로지텍 마우스 M590 샀는데 요즘 마우스가 자꾸 말썽이네요.
    여러번 클릭해야 겨우 클릭이 되고 한번에 금방 잘 안열려요.
    몇년전 수원에 있는 로지텍 서비스 센타 간 적 있는데 전철 타고 내려서
    또 버스 타야 하고 찾아가기도 힘든데 마우스 하나때문에 수원까지 가야 하나 싶어요.

    코로나때문에 겁나서 집근처 이외에는 어디 나가기도 참 꺼려지는데...
    마우스가 가끔 정상적으로 동작하다가도 또 자꾸 클릭이 잘 안되어서
    프리미어로 영상 편집작업하다가 자꾸 마우스때문에 작업이 원활하게 잘 안되곤 해서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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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님도 얼릉 주사 맞으세요... 중증화에 가지 않기 위해 국민들 접종시키는거라고
    해외 연구 자료에 수도 없이 증명된 자료가 나와있어요
    저희 집 가족들은 주변에 미백신접종자들 감염에[ 걸려 죽는소리하는거 보고
    최근에서야 2차까지 맞았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가 미접종자인데 코로나 걸리고 하는말이 이건 독감이 아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이 친구는 하루 12시간씩 노가다 뛰기도하고 주말마다 축구운동도 하고 근육질몸에 음식 안가리고 먹고

    아픈곳 하나 없는놈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밥을 못먹었다고하더라고요.

    통증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건강한놈도 백신 안맞은거 후회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당뇨환자인데 백신 3차까지 맞았고 감염 후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 다행히 1주일 후 퇴원...

    의사들말로는 주사 안맞았으면 이미 사망판정을 받았을거라고 확정 하네요

     

    코로나 별거 없더라. 열 잠깐 나다 말았다고 하는 소리는 믿지마세요-_-

    그런 사람들 대부분 2차~4차까지 주사 맞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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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를 끄는데 모니터만 꺼지고 본체가 안꺼지는 바람에 한참 애먹었어요.
    본체 전원키 꾸욱 눌러서 다시 컴퓨터 켜는데 본체는 켜지는데 모니터만 자꾸 꺼져요.
    지난 여름에도 그런 현상 있었는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컴이 켜졌거든요.
    근데 추석 연휴 앞두고 컴퓨터 계속 안될까봐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조마조마했어요.
    어제 프리미어 작업 테스트 몰두하느라고 하루종일 작업하고
    오늘 새벽내내 또 쉬지 않고 작업하고 그러느라 컴퓨터가 열받았나봐요.

    노트북이나 태블릿 이런거 비상용으로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컴을 못하니까 어찌나 답답하던지...
    몇달만에 컴퓨터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몇시간만에
    이제서야 켬 켜니까 다행히 켜져서
    눈팅용님 댓글을 이제 보았어요.

    얼마전에 제가 알바일 그만두었거든요. 매일 집에서만 지내고
    나가는데라곤 탄천밖에 없어요. 백신은 직장 다니거나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맞아야겠지만 저는 혼자 살고 있고 아무도 안만나고
    맨날 집에서만 지내는데 백신을 굳이 맞아야 하나 싶더라구요.
    매일 어디 나가는데라곤 탄천밖에 없어요.
    집앞 슈퍼 잠깐 나가고 할때 사람들 보면 항상 거리를 두고 있구요.
    현재 가족조차 몇년째 못만난 채 살고 있네요.

    유튜브에서 코로나 관련 영상들 보면 사람들 말이 가지각색이네요.
    눈팅용님이 말하신거와 반대로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참 혼란스러워요. 함익병이란 사람도 백신이 위험하다 말했는데
    백신 부작용때문에 아직도 엄청 말들이 많더라구요.

    오히려 미접종자가 코로나 걸렸을때 살고

    백신 접종자가 걸린 사람이 오히려 죽은거 직접 보았다고 말한 사람도 봤거든요.

    백신 맞고 죽었다는 사람들도 많아서 아직은 선뜻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백신을 맞건 안맞건 사람들에 따라 겪는게 굉장히 다르다 싶어요. 


    백신 부작용 없다면 이미 벌써 맞았을꺼예요.

    백신에 대해 두려움을 느껴서 그런지 

    제가 안맞고 있는게 아니라 못맞고 있는거네요. 

    저도 맞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제 안에 있는 또 하나의 저가
    아직은 맞지 말라 그러네요.
    자꾸 제 마음이 우왕좌왕 좌충우돌하고 있고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내년에라도 안심하고 맞을 수 있고 부작용 전혀 없는

    그런 백신 나오면 맞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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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눈팅용님도 미접종자였는데 백신 예약했다고 말하셨던게 생각나는데
    그후 맞으셨는지 참 궁금했는데 결국 맞으셨네요.

    저도 맞아야 하나 참 고민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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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부작용이 없는 백신은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박멸된 천연두와 소아마비 백신도 부작용이 있고, 오랜 기간 검증&개량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도 부작용이 있어요.
    코로나 백신은 타 백신과 비교하면 굉장히 짧은 기간에 개발이 되었지만, 이미 수십억 명이 접종했고, 수십억 명의 임상자료가 쌓여 있어요.
    우리나라는 미국 등 해외 접종 사례를 분석해서 우리 시민의 접종을 결정한 것이니 신뢰를 할 수 있다고 봐요.
    백신 부작용을 걱정한다면, 아플 때 먹는 약도 부작용을 생각하면 먹을 수 없어요.

    저나 가족이나 친구 대부분이 사람을 자주 대면할 수 밖에 없어서 3차까지 맞았고,
    저와 가족, 친구 대부분이 모두 잘 피하다 오미크론에 돌파감염 됐지만, 모두 가벼운 증상으로 끝난 것을 보면 분명 백신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 봐요.
    아버지는 60세 이상인데, 아제-아제-화이자 접종하였고,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지만, 거의 무증상에 가깝게 별 탈 없이 완치했어요.

    제 친구 중 딱 한 명만 미접종자인데, 이 친구는 집이 곧 직장이고, 모든 일을 온라인으로 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어 전염 위험은 낮긴 한데... 사람을 안 만나니 아직 감염이 되진 않았어요.
    이 친구처럼 직업, 생필품, 식량 등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해결한다면 안 맞고 이 팬더믹이 끝날 때까지 집에 박혀 있으면 괜찮을 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 친구의 가족은 모두 백신 접종을 했어요.

    제이엔지 님이 이 친구처럼 지낸다면 백신을 안 맞아도 개인위생에 철저하면 괜찮을 거예요.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고, 백신도 더 맞기는 싫지만, 주변을 보면 백신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아무튼, 제 경험상 백신 부작용보다, 백신으로 인한 안전도가 더 높다, 이런 인식이에요.

    혹시 화이자나 모더나와 같은 새로운 방식의 백신이 걱정이라면,
    노바백스처럼 안전성이 입증된(높은) 기존 방식을 이용한 백신을 접종하는 건 어떨까요?

    이거 완전히 백신은 꼭 맞으세요! 하는 것처럼 쓴 것 같은데...;
    친구를 보면... 현재 생활 패턴에 따라서 안 맞고 잠잠해 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봐요.
    그래도 본심은 눈팅용 님의 댓글에 공감하며, 웬만하면 꼭 맞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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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전인가 하루에 1만명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고 그랬을때
    집앞 슈퍼에도 아예 안나가고 탄천에도 안나가고
    온라인으로만 생필품 주문하고 그랬었네요.
    요즘은 코로나 확진자수가 전에 비해 줄어 들어서
    슈퍼에 어쩌다 가곤 하는데 전처럼 다시 확 늘어난다면
    밖에 아예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지내게 될꺼예요.
    겨울이 다가 오면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그땐 탄천에도 잘 못나갈테고
    겨울엔 너무 추워서 밖에 잘 안나가고 집에서만 지내네요.

    콜레스테롤 약 떨어질때마다 개인병원에 다니는데 병원에 갈때만
    제가 조심하면 되네요. 사람 가까이 하는건 의사밖에 없어서요.
    코로나때문에 가족들도 안만나고 사는데...
    내과는 마스크 쓴채 진찰 받고 바로 약처방전 받고 나와서
    그리 불안하지 않은데 6개월마다 스케일링 잇몸치료 받으러
    치과 갈때가 제일 두려워요. 마스크 벗은 제 얼굴 본 사람은
    치과 의사 한사람뿐이네요. 하하..
    전에 제가 그 말을 의사한테 했더니 의사가 웃더라구요.
    그 의사가 혼자 살고 있는 제 사정을 잘 알아서 저한테 잘해주시네요.

    평소에 아무도 안만나고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아직은 백신 맞을 맘이 안생기지만 내년에 봐서

    백신 맞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맞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백신에 대해선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따르게 될 듯 해요.

    제 생각엔 누구든지 마스크 잘 쓰고 개인위생 철저하게 잘하기만 하면

    코로나 걸리는 일이 없을꺼라 믿어요. 

    코로나 안걸린 사람들은 그래서 안걸린거라 생각해요. 

    마스크야말로 최고의 백신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백신에 대해 아직 모르는 부분이 참 많은데 

    에프일헬프님이 절 위해서 정성스럽게 조언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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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익병이 위험하다고 말한건 인간에게 처음 적용한 RNA백신이나 백터백신을 타겟으로 말한겁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 유튜브 영상들 다수의 날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RNA백신 (급히 만들었던 백신) 옛날 초창기 백신맞았던 사람들의 주장일뿐입니다

    전통방식으로 개발한 노바백신이나 이번국내에서 개발한 백신도 있어요. 선택권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저는 RNA 방식이 말이 많아서 전통방식의 노바백신을 2차까지 맞았습니다

    집돌이 집순이들 편의점에 1번가서 코로나 걸린 사람 꽤 많습니다. 자기가 어디서 걸린지 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지요.

     

    백신을 맞건 안맞건 그건 본인선택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너무 귀담아듣지는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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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 방금 검색해서 함익병이 8개월전에 올린
    백신 부작용에 대해 말한 영상 잠깐 봤거든요.
    가장 최근에 올라온 댓글들 보면 아직도 여전히 백신 부작용에 대해 말들이 참 많네요.

    백신 부작용 직접 겪은 사람들이 올린 영상들도 많이 봤는데

    그런거 볼때마다 백신에 대해 자꾸 불안감만 생기더라구요. 

    수많은 댓글중 어떤 사람이 건강괸리에는 자가면역이 최고라 말했는데
    이 말 참 공감을 느껴요. 면역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백신 맞아도 많이들 걸리는데 백신 안맞았다고

    무조건 다 걸리는건 아닐꺼라 믿고 싶어요.
    그래도 백신은 예방하고자 맞는거니까 맞는게 좋을꺼라 생각은 해요.
    저는 잘 모르는게 많다 보니 항상 가장 최근에 올라온 영상을 중심으로
    검색해 수시로 알아보곤 하네요.

    엣날부터 전 원래 편의점에 잘 안가요. 코로나 이후 더욱 잘 안가네요. 
    편의점은 항상 문이 닫혀 있어서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느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 안에 있을까봐 들어가기 꺼려지더라구요. 가끔 환기를 시켜주어야 좋은데...
    그런 곳에 간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걸린거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
    참 많을꺼라 생각해요.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가끔 문을 열어주고 자주 환기시켜주었으면 좋겠어요.

    전 밀폐된 공간이나 식당 이런덴 아예 안들어가네요.
    어디든 문이 닫혀 있는 곳은 웬지 위험하다 싶더라구요.

    전 슈퍼 가더라도 문을 열어놓은 슈퍼에만 어쩌다 가는데 

    코로나 걸릴까봐 겁나서 평소에 홈플러스몰이나 이마트몰 쿠팡

    이런 사이트 통해 주로 주문해 사먹곤 해요.


    눈팅용님이 저한테 빨리 백신 맞으라고 말해주신건
    절 위해 한 말이라는거 알기에 매우 고맙게 생각해요.
    눈팅용님은 노바백신 맞으셨네요. 노바백신이 괜찮은가봐요.

    백신 맞고 너무 아파 고생했다는 사람들 참 많이 봤는데

    눈팅용님은 하나도 안아프고 괜찮으셨는지 궁금해요.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백신이 나올꺼라 생각하는데
    내년에 더 좋은 백신이 나오고 부작용 가장 적은 백신이라도 나오면 
    그땐 저도 맞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부터 추석연휴 시작인데

    눈팅용님이 항상 행복하시기 바라고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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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큰언니로부터 가족채팅 카톡으로 작은언니한테
    25일 엄마 아버지 계신 천주교묘지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는데
    큰언니 작은언니 모두 격리해제되어서 괜찮은가봐요.
    격리해제되면 코로나 완치된거라는데...

    속으로 무척 걱정했는데 모두 괜찮다고 하니 맘이 놓였어요. 

     

    언니 둘다 자꾸 절 보고 백신 안맞았다 뭐라 하네요.
    큰언니가 백신 맞았기에 언니들이 무사히 지나간거라고
    백신 안맞으면 위증증 증가해서 맞아야만 한다고...
    백신 안맞으면 식당에 갈 수도 없고 언제 어디서 걸리는지도 모르고
    걸리면 위증증으로 가기 쉬우니까 맞아야 한다고...
    큰언니가 국산 백신 나온게 있으니 선택해서 받으라고 하네요.
    작은언니는 전부터 자꾸만 절 보고 백신 맞으라고 하네요. 

     

    몇년만에 명절때 못만난 가족이 열흘후에 모일텐데

    전 미접종자이다 보니 불안해서 저만 못가게 되었는데

    웬지 아쉽게 생각이 되어요.

    가족들 보려면 백신을 맞아야 하나 싶어요.

    근데 유튜브에서 백신 부작용 겪은 사람들 영상 보면

    백신 맞기가 자꾸 꺼려지고 아직은 내키지 않더라구요. 

    요즘 코로나 걸린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누가 코로나 걸렸다 해도 그다지 놀라지 않는 듯 해요.

    코로나를 독감이나 감기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이 글 보시는 분들중 백신 맞은 분들 모두 부작용없이

    잘 맞으셨는지 아픈데 없으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백신이 새로운게 자꾸 개발되어 나오니까

    부작용 가장 적은 백신이 개발되어 나오면

    내년에라도 맞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