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5일간 야간근무 를 해봤습니다.
쌍코피가 터져본건 태어나서 처음이였습니다.
다음주면은 천만원 가까이 되는 대출 빛도 다 해결 가능이라서 더이상 독촉 이라는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고~
중요한 일들 다 정리 되면은 다시 소프트웨어 관련이랑 사이트쪽 연구 활동 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항상 좋은하루만 가득하길 바래요~
아 그리고 요즘 들어온 정보중에서 거리두기가 풀린다는 소리가 있다던데
그래도 다들 코로나 계속 해서 조심하시구요~
젊음이란 좋죠.
저도 젊었을땐(?) 72시간 잠안자고 연속 논스톱 프로그래밍 했던적도 있습니다.
초인적인 힘이었죠. 전세계 관계자 모아놓고 시연회 해야는데 완성이 안되었다는...
시연회를 미룰수도 없었죠. 비행기타고 날아오고 있는 상황이라...
지나고 생각하면 쓸데없는 짓이었죠. 그냥 미루면 되었을 것을... 비행기야 돌리면 되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