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rt가 있으니 필요한 DB만 뽑아다가 바로 백업도 가능하고
문제생기면 import로 복구하고
모듈같은 걸 수동으로 제거할때 검색해서 구문 찾아서 지우는데
커멘드 일일히 외우질 못한 저에겐 편한 도구네요
export가 있으니 필요한 DB만 뽑아다가 바로 백업도 가능하고
문제생기면 import로 복구하고
모듈같은 걸 수동으로 제거할때 검색해서 구문 찾아서 지우는데
커멘드 일일히 외우질 못한 저에겐 편한 도구네요
http://www.navicat.com/
점점 손가는걸 싫어해서 ㅡ,.ㅡ 사용하는데 좀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서버에서 크론으로 DB백업을 기본적으로 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로컬PC에 apm 세팅해서 추가로 백업하기도 합니다. 그냥 테이블 드랙해서 당기면 되니까 좀 더 편하게 사용하는 편입니다. 직관적이기도 하구요. 백업이 귀찮기는 하지만 이중삼중으로 해 두면 맨붕해소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만 db용량이 커지면 웹이라는 한계로 인해 ssh로 접속해야 할 경우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