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창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덕분에 FLEXTAGRAM 하단 툴바에 적용된 transition이 묘하게 되네요.
대신 새로고침은 크롬처럼 아래로 쓸어내리기로 되고 탭 전환도 조금 편해지긴 했으나 적응에는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키보드는 ckeditor 등 rich text editor에서의 입력 문제는 여전합니다.
주소창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덕분에 FLEXTAGRAM 하단 툴바에 적용된 transition이 묘하게 되네요.
대신 새로고침은 크롬처럼 아래로 쓸어내리기로 되고 탭 전환도 조금 편해지긴 했으나 적응에는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키보드는 ckeditor 등 rich text editor에서의 입력 문제는 여전합니다.
근데 UI적으로 애플이 좀 낫다고 생각하는게 휴대폰의 크기는 날로가면 갈수록 커지는데 주소창이 휴대폰기준 항상 상단에 배치되니까 해당 부분을 찾아 누르는게 멀긴합니다.
한손기준으로 바로바로 찾을 수 있다는 점과, 키보드와 주소창의 겹치는 항목의 문제라던지 이런 부분만 잘 다듬어진다면 좀 더 나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ㅎㅎ
그 외 새로고침 방식이나 그런건 크롬에서 사용하던 방식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