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건데
복싱경기할때 링위에서 같이 있는 심판 머리 위에
카메라 장착하고서 그 화상을 중계하면
박진감 100% 일 것 같더군요...
진짜 싸움을 옆에서 지켜보는 느낌 그 자체...
태권도 등등 격투기에 다 통용될만한 아이디어인듯
문득 생각난건데
복싱경기할때 링위에서 같이 있는 심판 머리 위에
카메라 장착하고서 그 화상을 중계하면
박진감 100% 일 것 같더군요...
진짜 싸움을 옆에서 지켜보는 느낌 그 자체...
태권도 등등 격투기에 다 통용될만한 아이디어인듯
하지만 심판도 걸어야하고
자세히 봐야하고
카메라 각도가 안맞을수도 있겠죠.
잠깐의 짤막한 컷으로는 유용할지 모르겠으나 오히려판정에 방해 또는 시청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가 될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