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XE는 개발 도중 중단된 프로젝트
1.의 이유로 나온게 라이믹스
1.의 문제가 발생된 시기는 최소 2015년 12월 이전 부터
1.의 의미는 수 많은 버그 수정 중단 더 개발되어 완성되어야할 기능의 미완성
1.의 이유로 최소의 보안패치 마저도 중단.
2.라이믹스는 5-6년 전에 멈춘 XE와 달리 2015년 12월 부터 쉬지 않고
XE가 만들어 놓은 수 많은 버그 수정(아직도 발굴 되고 있음 ㅋ)
미완성된 기능의 완성
불합리한 구조 개선
없어서 불편했던 편의 기능 추가
새로운 기술의 적용
사용자의 의견이 합리적이라면 반영.
하루라도 늦게 라이믹스로 전환하면 그 하루가 손해.
이 시점에서 XE로 신규 설치하는 건 자폭하는 것.
XE가 호흡기 떼고 자가호흡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 XE를 유지하며 운영하다가 라이믹스로 전환한 운영자입니다.
저도 미루다가 사망선고 된 것을 보고는 더이상은 미룰 수 없어서 전환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미룬 시간 만큼 제가 손해 본거죠 ㅎ
그리고 XE에서는 제가 수정해서 써야 했던 구조라면
라이믹스는 왠만한건 코어에서 다 반영이 되서 코어는 일절 손도 안됩니다 ㅋㅋ
주로 제가 하고 싶은 기능은 스킨단에서 php를 쓰거나 하는 정도 ㅎ
XE 최종버전 1.11.6이 나온 지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요.
정말로 보안취약점 하나 없는 완전체여서 더이상 패치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건지,
아니면 모두들 아웃오브안중이라 보안취약점 신고도 안 하는 건지... ㅋㅋ
일단 배포가 되는 상황이라면 KISA 통해서 보안 취약점 패치는 들어온다고 합니다.
제로보드4 배포 페이지나 스킨 자료실이 내려갔던것도, 개발 중단되었지만 KISA에서 지속적으로 취약점 제보와 수정요청이 들아와서인걸로 알고 있고요.
즉 XE팀이 보안취약점 제보 받은걸 무시한게 아니라면 그냥 보안취약점이 없는걸겁니다.
라이믹스로 갈아탄다고 하셨을 땐 드디어 참고참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었구나 싶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