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과 같은 사이트의 어떤 글이 검색에 노출되어 있고 그 노출된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가를 모니터링을 합니다. 뭐 모니터링만 하지 뭐 특별히 그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지는 않아요. 관리자 역할만 합니다.
아 이 글을 쓴 건 위와 같은 내용이 아니고 오래전 부터 다음이 이렇게까지 몰락을 할 일인가? 에 대한 의구심이 많아서 그냥 글을 써봤습니다.
나름 네이버의 약진에 의한 시장 잠식이긴 하지만 구글의 경우는 그래도 나름 다른 컨텐츠를 키워서 선방 정도는 하는데 다음은 돌파구 자체를 만들지 못하는 것 같아서 역량의 차이를 느낍니다.
실시간 50개 항목중 다음에 의한 유입은 1개 네요.
카톡, 카뱅, 택시, 멜론 등 자체서비스가 핵심입니다.
검색 유입으로 평가하면 처참한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