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핸드폰으로 뉴욕시티 통행자제 어럴트가 떴어요.
그리고 좀전부터 맨해턴에 흑인애들 무리 지어 다니면서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고 다닌다고 하네요.
진짜 흑인한명 체포를 하다 죽인것에 곳곳에서 흑인들이 톡동을 일으키네요. 꼭 92년 흑인폭동이랑 레파토리가 비슷해지네요.
92년때 LA 흑인 폭동이 한인타운까지 습격했었다가 한인들의 조직적인 반격으로 이어졌는데 음, 보통 보면 여기 사람들은 좀 다혈질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것 같네요. 흑인들은 자기들이 차별받는다고 하지만 오히려 흑인들이 아시안계를 더 차별하고 특히 go home을 외치는
애들 보면 중지들어 보여주며 go africa 라고 해주고 싶네요.
미국에서 그런 일 벌어져서 매우 걱정이네요.
그런 폭동 이제 그만 끝나고 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