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픽게시판

빙그레 바나나우유는 한인마트가면 살 수 있는데 최근에 캔디맛우유가 나왔다길래 한인마트를 가봤는데 없더라구요. 

 

그러다 저희 동네 한인 마트는 거의 만리장성급으로 길게 줄 서서 대기하는 상황이 되어 그냥 근처 그로서리를 다니는데 ... 

 

솔직히 캔디맛우유가 많이 궁금하네요. 나이 40넘어 이렇게 우유맛에 집착을 하고 음식을 편식하는거 보면 전 철딱서니가 

 

없는거 같아요. 캔디맛우유를 마셔보겠다고 한국에서 공수하는건 무리인것 같고 ... 빨리 좀 코비드19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한인마트에 가서 줄서기 귀찮아서 , 솔직히 문제가 줄서기 귀찮다기보다는 정말이지 사람들이 줄을 설라치면 거의 경찰차까지 동원

 

되어 질수를 유지하는 수준이랍니다. 특히 금요일엔 ... 따라서 그만큼 대기시간이 어마어마해지고 지레 피곤이 몰려와 중간에 줄에서 

 

빠져 다른 그로서리로 가서 대충 야채를 사오는데 ... ...

 

다음달이면 백인동네인 Bay Shore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한인 마트 가려면 아예 기차를 타고 움직여야 하게 되네요. 회사에선 가급적이면 

 

회사랑 가까운 한인타운으로 이사하라고 하지만 ... 한인타운에 살면 영어를 할 기회가 적어지는건 불보듯 뻔한 상황이라 기피지역으로 

 

제 스스로가 정해 놓은거라, 회사랑 가까운  비싼 맨해탄 동네를 가기엔 매달 2000불정도 렌트로 내면서 충족하게 살 여건이 안되니 ㅠㅠ 

 

요즘같은 비상사태에 그나마 인컴이 꼬박꼬박 나오는것에 감지덕지 하며 살고 있습니다. ㅠㅠ 이미 저희 회사에 직원 두분이 그만 둔 상태라 

 

제가 두분 중 한분의 몫까지 업무를 보게 되어 솔직히 24시간이 모자라 이거든요 -_-;; 

글쓴이 RayHur

profile
Being Different Is Okay To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