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걸렸네요

오후 10시를 넘어가는 시간에 우연히 사이트 접속후 발견하고

10G 광아우토반 FullSSD 자이언트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했드랬죠

뭔가 레벨업한 기분도 들고 좋긴 한데 한편으로 이제 다음 레벨업은

힘겨울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네요~ 더 이상 올라가는게 한계인것 같아요~

 

아무튼 커뮤니티 사이트운영은 여러모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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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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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이저 저도 가상서버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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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서버(실제적인 가상서버) 선택은 트래픽때문에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국내의 VPS로 선택할 경우 오히려 트래픽이 부족해 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그럴 경우는 트래픽을 분산할 캐시서버를 따로 마련하는 등의 방안도 마련해야 합니다. 아니면 트래픽이 넉넉한 VPS를 고려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서버로 가는 이유의 대부분이 웹호스팅으로는 물리적자원의 비용이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CPU나 메모리를 독립적으로 다른 사이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쓰기 위해서 인데요.

    가장 흔하게 웹호스팅은 웹용량이 무척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성장한 커뮤니티에서 지속 사용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VPS의 경우 SSD,HDD는 웹호스팅과 비교가 안될 정도의 가격으로 제공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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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지기님 말씀에 극히 공감합니다. 데이터는 빵빵한 SSD 파일은 HDD라는 말씀이시죠? 저도 같은 길을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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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VPS가 트래픽이 많지 않다라는 이야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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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네 그렇군요 그럼 캐시서버 이런 기술이 들어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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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픽이 넉넉한 해외 vps를 선택하거나(속도문제 발생) 국내리전이 있는 아마존 라이트세일(가성비 문제 발생 가능) 을 선택하거나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처럼 저렴한 트래픽분담용 캐시서버를 두셔야 합니다.(저희는 아마존 라이트세일)

    지금 언급하신 상품의 트래픽 제공량으로 볼때 단순히 다음 단계의 트래픽을 해결하고자 vps로 간다는건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구요.

    Vps로 가는 이유는 보다 저렴하게 성능 좋은 서버를 단독으로 다른 사이트 영향없이 사용하기 위해서 이고 가장 절약되는 비용은 저장공간 사용료 입니다. 웹호스팅은 굉장히 비싸게 쓰고 계신겁니다.

    커뮤니티 활성화가 조금 되면 이 저장공간 부족으로 웹호스팅을 유지하려면 감당할 수 없는 유지비용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