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렁셩(이렇게)'이라는 말을 써놓고
"달 수 있는 말이 없을거야!" 환호작약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셩귀다야'라고 다셨네요.
'셩가퀴(성 상단 요철 모양 방벽)'의 '물받이'라네요.
그 물받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셩귀대야'라고도 했던 모양입니다.
'다야', '대야'가 '다라이'의 어원이다.
"그러므로 '다라이'는 일본어가 아니다."는 주장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렁셩(이렇게)'이라는 말을 써놓고
"달 수 있는 말이 없을거야!" 환호작약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셩귀다야'라고 다셨네요.
'셩가퀴(성 상단 요철 모양 방벽)'의 '물받이'라네요.
그 물받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셩귀대야'라고도 했던 모양입니다.
'다야', '대야'가 '다라이'의 어원이다.
"그러므로 '다라이'는 일본어가 아니다."는 주장도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