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타고 다니는 전기차를 대전 갈일이 있어서 기름값적게 들고 톨비 절약을 위해
타는데 190킬로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가다 망향 휴게소에서 40분 충전하고, 대전 일보고
집에 도착 했더니
7키로 남 았네요 ㅠ
거북이도 나오고
예상은 10킬로 남겠지 했는데 오다 추워서 히터 켰더니 줄었네요..
집사람한테 어제도 혼나고, ㅠ
오늘도 혼나고 ㅠ
집사람 충전소까지 가느라 심장이 더 쫄깃 해졌데요.
한 5킬로 되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