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4개 부문 수상했는데요.
정말 기쁘고 좋은 일인데,
일본 얘네들 하는 행태가 참...
기생충 주제가 각 계층의 차별 등이 주제라고
우리나라 반지하 실태를 취재한다고 방송에서 연신 보여주네요.
일본에서 기생충 영화 일본 제목이 '반지하 하 가족'이라는 부제목을 붙였거든요.
서울의 각 주택가, 특히 언덕에 지어진 집들 가운데는 다세대 주택에는 언덕 특성상 반지하 집들이 꽤 있는데, 이걸 집중해 보여주고 있네요..
영화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그 영화에 대한 분석이나 의미를 담아야지..
그 배경을 연신 보여주면 자위하는 듯한 일본인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