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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로 쓰는 원룸입니다. 책상만 덜렁 2개 있는..  (가려진 곳에 컴퓨터책상 하나 더 있음)

별로 깨끗하진 않아요 ㅎㅎ

모니터 조합은 이래저래 써봤는데 32인치는 너무 높고 35인치 21:9는 너무 넓고

특히 가로로 듀얼이나 트리플 모니터를 추가로 쓰면 좌우로 너무 넓어서 집중력을 잃게 되더라구요.

목도 아프고...

그냥 27인치에다가 22인치를 피봇으로 해서 최대한 좌우로 시선 분산 시키지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뒤에는 모니터암 2개가 따로따로 물려있구요..

27인치가 작아보여도 모니터암 써서 눈앞으로 가져다대니까 체감크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참고로 모니터암은 가장 싸구려 샀습니다. GIL이라는 브랜드 제품인데

이거하고 NB하고 2개가 있는데 하나씩 사서 비교해봤는데 GIL이 더 싼데도

품질이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가스쇼바가 들어간 모니터암이 단돈 18900원이니까

가격 오르기 전에 하나씩들 장만해보세요~

고가 제품들처럼 한손으로 슥 밀기만 해도 부드럽게 움직이고 그러지는 못하지만

가격이 1/3이니까 용서가 되죠. 뭐 움직일 일이 그리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고정만 단단히 되면야... 

그리고 키보드 거치대는 그냥 평범한 서랍식 거치대입니다. 단돈 12000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좀 싸구려틱한데 그대신 좌우로 넓습니다.

보시다시피 텐키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그냥 거치가 가능.

철제 키보드 거치대들은 거진 10cm 가까이 더 좁다보니.. 마우스가 어정쩡...

그리고 그냥 붙이면 너무 높아서 어깨가 아파요.

그래서 기울여지게 붙였어요. 앞으로 나오면서 약간 아래방향으로 나오게

되어 있어서 쫘 빼내면 거의 무릎위까지 내려옵니다.

옆에 박카스는 제 영원한 친구고

왼쪽에 빔프로젝터는 옛날에 샀던건데 가끔 영화볼때 씁니다. 

원래 집에 달려 있었는데 새거 사서 달면서 쓸데가 없어서 저기다 갖다놨습니다.

아 원래 꿈이 저 프로젝터로 내 회사에서 회의할때 PPT 띄워놓는거였는데

택도 없네요.

  • profile
    박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늘 함께하는 그런 존재인듯
  • ?
    저도 레드불을 하루 한캔은 마십니다.
    그래야 몸이 버틴다는 착각을 해서... ㅋㅋ
  • ? ?
    카페인을 위한다면 스누피 커피우유가 짱이에요 레드불 저리가라 할 정도에요
  • profile
    저도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초록색 의자였네요.
    제가 하얀색과 블랙 참 좋아하지만
    초록색도 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