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 대한 지식 1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니까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결과물이 차츰 차츰 완성되어감에 따라 뿌듯함은 어떻게 표현할 방도가 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욕심이 계속 생기고 어느새 생각했던 비용 그 이상을 들여서 앱까지 만들어서 사이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물론 돈은 하나도 아깝진 않습니다.

2020년 첫글이라 이제까지 해왔던 일들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바로 다음주면 설날인데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떡국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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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앱까지 만들고 또 비용을 들여 무언가를 그현하고 하신다면 사이트에 애착이 많이 생기셨다는 이야기 일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사이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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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