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자취때 (2017) 부터 쓰던 오래된 식탁의자 입니다.
아마 할아버지집에서 가져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까지 쭉쓰면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지만.
가끔씩 의자를 바꾸고싶은 생각을 했지만 별 생각없이 계속쓰다가.
요번에 집도 이사하고 서브컴을 중고로 한대 장만하면서 키보드도 사고 마우스도 사고 하면서
이참에 나도 이의자에서 벗어나보자 해서 의자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의자 검색해보니 엄청난 종류의 의자 와 가격대가 다양했네요. ㅎㄷㄷ
저는 식탁의자만 썼다보니 머 굳이 비싼거 살필요도 없고 지금 의자보다 편안하고 푹신하면 됬던지라
요번에 바꾼의자가 만족스러웠네요.
ps. XE타운에 처음으로 올린글이네요.^^
오오~ 대단한 업그레이드를 하셨네요! 이제 게임 할 때마다 백전백승이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