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라면 먹을라고 사다둔거... 오늘 먹을라고 보니.

 

하나는 5월 26일 하나는 7월 20일에 끝났습니다...

먹어도 별 문제없겠지만.. 너무 자주 일어나서 신고 했습니다... 먹던 커피도... 몇일 지나고.... 살라고 하다가...날짜 지나서 놓고 온것도 많고... 너무 유통기한을 관리 안하길래 신고해  버렸습니다... 제가 말만 한게 3번은 됩니다.... 그럴때 마다 예 예 하시는데... 그런데 신기 하네요 특정 편의점은 유통기한 지나면 판매가 안되는데 여긴 계산이 되네요....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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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집근처 마트만 이용하고 편의점은 아예 이용 안하는데 그런 일이 있었네요.
    전 무엇이든 살때마다 항상 유통기한 확인하고 사네요.

    사람들 건강 생각해서 유통기한 지난건 판매하면 안되는건데....

    편의점 이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유통기한 확인하고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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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확인은 저보다 업주가 하는게 타당 하다고 전 생각 합니다... 동네라 조용히 그냥 넘어가려고 3번 이상 참았는데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1399를 눌러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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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주가 유툥기한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저도 그리 생각하네요.

    저라면 그런 편의점 다신 안가네요. 
    근데 신고하려면 1399번 누르나 보네요.
    코드피아님이 알려주셔서 알았어요.
    전 그런거 한번도 이용한 적 없어서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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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이 지났을때 결제가 거부되는건 보통 삼각깁밥 같은 즉석식품류만 해당됩니다. 유통기한이 문제가 되니 이런 제품들은 바코드 자체에 유통기한 정보도 같이 들어갑니다. 이외 과자류 같은건 모든 제품이 하나의 바코드를 공유하므로 유통기한 정보를 따로 담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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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몰랐던 내용이네요...오늘 yjsoft 님덕에 좋은 정보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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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편의점에서 개판 싸웠다죠 그런데 웃기는 건 본사에서도 처리가 어렵다네요.
    거기다가 점주가 손님들한테 막말하고 심지어 경찰 신고하고, 온 주변 사람들도 당하시는 분들이
    한둘 명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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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싸우기 싫어서 신고나 했습니다.... 얼마전 제가 라면코너 거의 빈것을 봤습니다...다팔렸다는거죠...이런 유통기한 지난 라면이 그자리에 있다는게 순간 화가 많이 났습니다...그렇가고 가서 씨워봐야 나만 피곤해서
    식약처에 신고하고... 오늘부로 이 편의점 이용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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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편의점 본사에서 정식 민원 조치하세요.
    만약 해결해 주지 않은다면 해당 지역 구청, 시청에 민원 넣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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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편의점은 아예 이용 안하는게 마음 편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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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싸울 필요없이 신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괜히 말해서 신경 쓰고 그럴 필요 없을 거 같네요.
    그런데 신고 효과가 있나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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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실 처벌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걸 바라고 신고한게 아니라 정신 좀 차리라고 신고 했습니다.
    매일 보면은 제고관리 발주 한다고 그렇게 꼼꼼하게 일처리 하면서.... 유통기한은 관리도 안하는게
    짜증 이랄까요...? 당장의 눈앞의 돈만 보고 사는 점주 입니다... 온장고에는 3천원 이하의 커피는 없습니다... ㅋㅋㅋ
    레스피 좋아 하는데 ㅋㅋㅋ 절대 안넣어요... 나 같은 놈이 더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짜거나 업주는 어떤 신고건 들어가면.... 그래도 신경을 쓸수밖에 없을꺼라고 봅니다...
    발주... 제고관리 만큼하면 유통기한 관리좀 하라고 신고 한거라... 처벌은... 사실 안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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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마음이 업주에게 전달 되길 바랄께요.
    작은 돈 아낄려다 큰 돈 나간다는것을 깨달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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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클레임을 거시는건 어떨까요?
    라면의 유통기한이 지나는건 흔치 않은일인데 혹시 본사 상품말고 임박몰같은데서 더 저렴하게 받아온다든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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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신기한게요... 본사 클레임 걸면 업주랑 반드시 통화를 해야 하데요 ㅋㅋ 전에 피자먹고 집안식구 배탈나서
    본사에 클레임 넣었드만 업주에게 전화오고 날리가 나드라고요..... ㅋㅋㅋ 본사 민원 넣으면 이 인간이랑 통화 하겠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본사 클레임은 안했습니다.. 사실 본사가... 소비자 편일지는 의문 이라고 봅니다...
    점주도 어떻게 보면은 본사의... 특수 고용인이 아닐까 합니다... 그들 물건 팔아 주는 사람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