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다 보니
맥북프로를 쪼개서 윈도우 깔아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기기도 벌써 5~6년 전에 구입한걸 사용하고 있는 상태라 오래된 cpu에 메모리도 8gb이고...
최근에 구입한 pc(딱히 좋은건 아닙니다. 포토샵을 열어야 해서 메모리만 16gb이고 그냥 9400f 에 1660 그래픽 달았는거 같은데)와 비교해서
체감속도가 큰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게 빠르긴 빠르지만
그냥 약간 빠른정도...
그리보면 맥북이 잘만들긴 잘만든거 같습니다.
물론 초기에 맥북을 선택한 이유도 중간에 컴퓨터 튕김으로 인해 작업끊기는게 싫어서 구입한 이유도 있었고
거의 그런 현상을 모르고 몇년을 버텨왔던거 같습니다.
윈도우 잘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세세하게 완전 편한 기능이 많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