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운영한지 올해로 15년정도 되어 갑니다

운영하면서 가장 짜증 나는게 운영자에게 이렇게 하지말고

저렇게 해라 메뉴 색상이 어울리지 않는다 이걸로 변경해라

메뉴가 너무 많다 줄여라 명령조로 댓글을 달던지 글을 작성하던지 하시는 분들이 가장 짜증이 날때가 있습니다

뭔가 웹사이트 교수이상급 되는 느낌이 들때말이죠

저는 학생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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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는 회원에게 눈에 안띄는게 최선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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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되네요 ㅋㅋ
    운영자는 회원들에게 공지로만 보여지거나 아니면 강경하게 저만의 고집으로 가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
  • ?
    이해가 되네요
    근데 어투가 소위 말해 선비 스타일인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죠
  • ?

    건의게시판이라면... 운영봇에 의해 자동으로 기각되었습니다. ... 라고 손으로 한자한자 적어줍니다. 그럼 조용해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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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그런 경우도 있네요. 제 주위에는 그렇게 규모를 크게 꾸려나가시는 분들을 본적이 없어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