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essEngine Brand Usage Policy v1.0
목적
XpressEngine의 이름 및 로고는 (주)엑스이팩토리가 소유하며, 이 정책의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오픈소스 발전을 위한 XpressEngine 이름과 로고 사용에 대한 가이드
- 올바르고 공정한 사용을 위한 가이드
- 공식 이름 및 로고 사용으로 사용자의 혼선 차단
사용 허락
제품(상품, 서비스, 프로젝트 포함)이 아래 모든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XpressEngine의 이름 및 로고 사용을 허락합니다.
- 오픈소스 프로젝트 XpressEngine의 활성화가 목적임.
- 비영리 제품이거나, 상용 제품이지만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운영 또는 공헌하기 위한 수익활동임.
- LGPL 라이선스를 위배하지 않음.
- XpressEngine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위반하지 않음.
사용 불가
- XpressEngine의 로고는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아니며, 이를 수정하거나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 판매 및 영리 목적의 회사, 제품, 서비스에서 XpressEngine 이름 및 로고를 부분 또는 전체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광고에 로고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XE 심볼 또는 로고타입과 다른 상표명 및 이미지, 텍스트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외
- XpressEngine과 관계되어 설명이 필요한 경우, 콘텐츠 내에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로고가 아닌 “XE” 단축어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본 XpressEngine의 이름 및 로고의 권리는 엑스이팩토리에 있으며, 본 정책에 위반하여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상표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 사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저런 내용이 있었는데 이번에 회사 이름만 바꾼 것 같네요.
오픈소스라도 공식 버전과 그 밖의 fork들, 공식 개발팀과 그 밖의 사람들을 구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로고나 상표의 사용권에 엄격한 조건을 붙이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심지어 오픈소스의 대표격인 GNU 프로젝트의 로고도 상표 등록이 되어 있어요.
그런 고려조차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그나마 네이버가 꼼꼼하게 해온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