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혼자 만들었던 프로그램도 어쩌다 한번 들여다보면 가물가물...

한참을 기억을 더듬어야 뭔가 하나씩 생각날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주석을 부지런히 달아놓으라고 하지만 그게 어디 그리 쉽던가요?

 

만들때는 다 이해했던 부분이고 그걸 잊어먹을리가 없다는 생각이니...

다음에 언제 또 작업할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주석을 다느라고 부지런을 좀 떨었습니다.

 

특히 수정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아예 일부는 수정해서 사용하게 끔 만들었는데

주절주절 주석달다 보니 소설 쓰는 기분이네요.

K-067.png

나중에 주석보고 반말했다고 기분나쁘다고 하기 있기~~ 없기~~~~??

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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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rocess, 통합검색확장모듈
아빠팬더곰은 영원한 초보
  • ?
    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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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 이쁘게 잘 나오면 꼭 공유하고~~~ 알지~~~"
    힘드셨음이 느껴지는 당부 말씀 아로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