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그동안 저희 웹문서를 검색에 나오지 않게 하던 것을 웹문서를 좀더 개방적으로 반영하는 개편을 하면서 이제 조금 검색자에게 노출되는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7개년 동안 네이버의 시장지배력 하에 웹문서가 노출되지 못하면서 절대 성장할 수 없는 울타리에 갇혀 있다가 드디어 울타리에 작은 구멍이 난 듯 합니다.
2018년 연 중에 일어난 일로 2019년에는 보다 조금 더 많은 분들께 저희 사이트가 소개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지금도 아주 제한적으로 저희 문서가 검색자에게 노출되고 있지만 2019년 부터는 조금더 정확도를 기준으로 노출되길 희망해 봅니다.
이제 막 하루 3000명 정도 방문하는 작은 사이트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