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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뭔가 뜯고 분해하고 조립하는 걸 좋아해서, 컴퓨터 조립도 혼자 잘 하곤 했습니다.

주변에 지인분 사무실 네트워크 구성이나 컴퓨터 조립은 다 제가 하곤 했는데 

어릴 때는 허리 구부리고 책상 밑에 들어가고 작은 부품을 조이고 묶고 하는게 가능했는데

점점 나이가 들고 굳어지니깐 그게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편하게 노트북으로만 작업을 합니다만,)

 

오늘 저희 부모님 가게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며 직원분이 수리를 요청하셨는데 일이 바빠 수리기사를 부르면 안되겠냐 해서 직원분께서 수리기사분을 불렀습니다만.....-_-;

수리기사 전화로 하시는 말씀이, 바이오스에서 하드가 인식이 안된다, 하드를 교체해야하고 윈도우를 설치해야한다. 출장비 등등 해서 10만원이다 해서 그냥 제가 하겠다 하고 만원 드리고 돌려보냈습니다.

 

비오는 날 일도 많은데 은행 일도 보고 저녁에 본가로 가서 확인해보니 직원분께서 피씨 강제종료로 바이오스에 오류가 났는지 부팅하는 하드 순번이 좀 꼬여있더군요. 바이오스에서 그냥 해당 하드 지정해주니 바로 부팅이 잘되는.. 간단한 일이었는데, 수리기사분한테 왠지 사기 당한 느낌이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영천까지 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뻗었다가 일 다시 하려는데 역시 집중하기는 어렵군요...............................

글쓴이 이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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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어요~!! 10만원을 아끼셨네요~^^
    컴퓨터를 잘 알면 좋은점이 많죠... 지인들 컴퓨터 좀 봐주고 밥 얻어먹기 등등
    조금은 피곤해지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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