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이전 완료하고 안정화 되니깐. 슬슬 백업 걱정을 해야 되는 단계네요..
뭔 고민이 이리 많은지.. ㅋㅋㅋ
타운 글들을 보면 Rsync 많이 추천들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백업 하느냐를 묻고 싶기 보다는
저는 백업 범위를 물어 보고 싶습니다.
1. 모든 파티션을 풀 백업한다.
2. DB, Web 관련(/home 또는 /var/www/html) 만 백업한다.(mysqldump, tar, rsync 이용)(풀, 증분 포함)
저 같은 경우 현재 2번 방식으로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풀로.. ㅎㅎㅎ
저같은 경우 1번을 하지 않는 이유는... 특별히 서버 설정 건드리는 일도 없고..
서버가 물리적으로 고장 나지 않는 이상.. 소용없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고장이면 고치고 나서 새로 LAPM 를 재설치 해야 한다면
그냥 재설치하는게 더 속편하다는 생각... 물론 제가 하는게 아니고
고수님들을 초빙해야 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서버 백업 하고 계신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웹백업 풀백업은 월 2회 드롭박스로 전송
db백업은 일 1회 드롭박스로 전송
웹 증분백업은 월. 수 . 금 사무실 노트북에 rsync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변경된 것 중 문제가 있을 경우 증분 백업된 것에서 파일로 교체 할 수 있어 증분백업은 하고 있습니다.
(사고시 자료 유실 범위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