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호스팅엔 OS 초기화 기능이 유료라서, 일단 신청한 상태 그대로 하드를 복사해서
백업용 하드에 올려놓으려고 합니다.
불가능한가요? -_-a;
파티션이 분리되어있고 따로 우분투 iso가 서버에 올려져있지 않으면?
어쨌든 생각은 이랬습니다.;
tar cvfz /
이렇게 해놓으면 전체 디렉토리 압축파일이 생기지 않나요? -_-;
그럼 그 파일을 백업용 하드에 올려놓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기존 자료 다 날리고
rm -rf /
-_-?;; 여기서부턴 불가능하겠죠?;;
그리고 나서 다시 자료 가져와서 압축을 풀면-_-;;
당연히 아무것도 없이느 압축푸는명령도 안먹히겠죠;
그럼 이게 만약 안되나면;
백업용 하드에 리눅스.iso 파일을 불러와서-_-; 뭔가 가능한 방법은.. 없겠죠?;
유저가 직접 우분투 서버를 초기화하고 그럴 수는 없을까요?
그런 기능이 필요하다면 콘솔창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해외 클라우드를 쓰셔야죠...
님이 서버를 말아먹으면 스쿨호스팅이 돈을 더 법니다 ㅋㅋ
예전에 ssh로 접속된 상태에서 우분투 업그레이드를 해본 적은 있어요.
업그레이드 도중에 끊기거나 재부팅이 안 되면 그냥 망하는 건데 ㅋㅋ 다행히 되더군요 ㅋㅋ
(우분투 12.04밖에 제공하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