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예체능을 하다가 제 길이 아닌거같아 다른일을 알아보다 평소에 관심있던 IT쪽을 생각을 하다
네카파쿠배 백엔드 개발자 출신인 친구가 알려준다고 해서 프로그램을 공부를 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java를 6개월 html+css를 1개월 js,node.js를3개월정도 한뒤에 spring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평생 공부를 하는것은 각오한 일이지만 점점더 어려워지고 복잡해져서 멘탈이 약간 나가있는 상태라서
선배님들께 이럴때 어떤식으로 극복하셨는지 궁금해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배우고 있지만 부트캠프 또한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트캠프에 들어가 괜찮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
또 백엔드 외주는 보통 어디서 찾으시나요??
1.공부가 점점 지칠때 어떤식으로 극복하시는지
2.부트캠프에 들어가는것이 좋은 생각일지
3.백엔드 외주는 어디서 찾으시는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고보니 너무 중구난방으로 글을 썼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