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게시글 작성 후 미리보기를 누르면 이런 에러메세지가 뜹니다.
관련이 있는 현상인지 모르겠지만 아이템샵에서 물건 구매시에도
이런 현상이 있어서 제작자분에게 문의를 넣은 상태입니다.
어디 부분을 확인해 봐야할까요?
| PHP | PHP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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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S | Rhymix 2.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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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링크는 브라우저에서 띄우는 것 아닌가요? 다크모드여서 특별히 눈에 띄는 것 같은데요. -
코어 처음 업로드 또는 업데이트 시 코어 업로드가 완전히 안되고 일부 파일이 누락되거나 한거 아닐까요... -
다시 한번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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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p 프로그램 포크리프트 스트레스네요. 사이버덕이 오류나서 이걸로 다시 시도했더니 지난번처럼 대부분 레이아웃/모듈/애드온이 다 날아갔네요. 옵션을 제가 잘못 설정해 둔것 같은데 당분간 쓰지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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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질라 쓰시면 편할텐데.. 도대체 어떤 옵션이길래 기존 업로드된 파일을 다 지우나요.....
git을 연동하실거면 제대로 확인해서 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수동으로 업로드 하시는게 좋아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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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을 연동한게 아니라 파이질라 같은 sftp프로그램인 forklift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파이질라는 ssh접속 문제로 당시에 사용을 못하다 보니 그 대안으로 찾은게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포크리프트와 사이버덕이였어요. 매일매일 백업 하는 습관을 했어야 하는데 게다가 오프라인 파일에서 수정하지 않고 바로 온라인에서 파일을 열어서 작업했던 것들도 제법 있어서 꼬박 일주일 정도 수정했던 파일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네요. 한번 해봤던 수정들이니 차근차근 다시 복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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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링크 왼쪽 하단에 뜨는 문제는 여전하네요;;;; 혹시 이것도 라이믹스에서 설정 가능한 옵션이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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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하단 링크가 뭔가요? 링크에 마우스 오버 되었을때 크롬브라우저 좌측 하단에 뜨는건 원래 뜨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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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가 아니라 동기화를 하신 것 같습니다... ㅠ
코어밖에 없는 순정 상태의 로컬 폴더를, 이것저것 추가해 둔 서버 폴더와 동기화시키셨나 봅니다.
forklift, cyberduck 등의 프로그램은 FTP보다는 클라우드(웹하드) 쪽을 주력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
단순 업로드가 아닌 동기화를 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일질라는 가끔 파일을 업로드하지 못하고 에러로 빠져서 재업로드해야 하는 불편은 있지만,
이미 있는 파일을 지우는 등의 황당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
사파리에서도 뜨길래 버그인줄 알았어요. 괜히 그것 때문에 무슨 설정을 잘못했나 싶어서 업데이트 강행했는데 황당한 실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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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프로그램도 제대로 모르고 너무 초보적인 실수를 자주 하니 자괴감이 듭니다. 참 기진곰님 서버 세팅 의뢰도 받으시나요? 지난번 질문으로 남겼던 부분인데 현재 오라클클라우드 무료 서버 이용중입니다. 웹뷰앱이 서버세팅과 연관이 있는지 몰라서 웹뷰앱 제작전에 서버 이전을 할까 하고 있습니다. 1년 정도는 크게 사용자 트레픽 걱정은 없겠지만 중간에 행사접수 관련해서 순간 트래픽 1만5천 명 정도를 견디면서 안정적으로 접수를 받을수 있는 서버까지도 고려해야 할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별도 문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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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이유가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ssh로 연동하려면 다소 삽질이 필요하지만, 워낙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니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검색하기도 쉬울 거고요.
서버에서 백업 설정이 잘 되어 있었다면 최악의 경우에도 반나절 작업하신 분량 정도만 손실되는 선에서 끝났을 텐데, 일주일치가 날아갔다니 안타깝네요. 그런 일이 생기면 의욕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고요... ㅠ
네, 서버 세팅 의뢰 받습니다. https://xetown.com/freelancer/3456
웹뷰앱은 그냥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접속자 수 외에 딱히 서버단에서 고려할 사항은 없습니다. 국내 호스팅 업체들은 해외망 용량이 부족해서 구글 푸시알림 연동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외국계 업체니까 그런 건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고요. 다만 무료 서버의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유료 서버로 업그레이드하기보다는 그냥 다른 업체를 알아보는 편이 훨씬 싸게 먹힙니다. -
글쓰기 미리보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결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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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이번일 수습?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가 주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가게에서는 맥북이라 초반에 ssh 키 문제로 puttygen 프로그램을 못쓰는 덕분에 서버 세팅때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집에는 윈도우노트북인데 a 맥에서 작업하는 프로그램들이 서로 다 달라서 번거로워서 그냥 라이믹스 관리페이지만 설정하는 용도로 썼습니다. 결국 방금 집에서 윈도우 노트북에 파이질라 설치하고 ssh키를 puttygen 으로 ppk 파일로 컨버터 해서 접속했네요. 대부분 서드파티 파일들이 가게 맥북에 있어서 오늘은 작업은 더 못하겠지만 이제 가게와 집 양쪽에서 작업할 환경을 구축 했으니 좀 나을것 같습니다. 코어 업데이트나 중요한건 이제 앞으로 집에서 파이질라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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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게 알려주신 게시글 링크 버튼들은 다 남았는데 링크 복사 기능은 사라졌네요. 내일 가서 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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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에러에 보시면
clipboard.min.js:1 Failed to load resource: the server responded with a status of 404 ()
위 파일이 날아간 듯 합니다.
modules/board/skins/sketchbook5/js/clipboard.min.js -
링크버튼 이미지도 사라졌네요. 어제 보였던건 브라우저캐시 때문에 보였던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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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lift에서 폴더 복사 시 대체할 것이냐 물을텐데 replace 누르셨나 봅니다.
맥에서는 forklift나 transmit이 가장 좋습니다.
맥에서 파일질라는 윈도우와는 달리 많이 불편하고 transmit이나 forklift 등이 훨씬 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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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replace 가 덮어쓰기의 뜻이 아니였던가요? 영어에 약해서 잘못 사용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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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에 한해서는 폴더를 그대로 대체.. 두 폴더 안의 내용 그대로 같은 상태로 만든다 보시면 됩니다. 올리려고보니 로컬에 없는 파일폴더가 서버에 있는데 어쩔거냐? 라고 묻는 것이죠.
있는 파일은 덮어 쓰고 없는 파일은 지우는 셈이죠.
merge하면 기존 파일은 지우지 않습니다.
실수를 방지하려면 https://binarynights.com/manual#transfers 설정에서 묻는 대신 merge로 기본 값을 설정할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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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이 프로그램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지 검색해도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프로그램 지워버리려고 했는데 덕분에 계속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이버덕보다 업로드 오류도 적고 쓰기는 편한데 이 문제로 스트레스가 심했었습니다. 근데 forklift 도 너무한게 폴더를 드래그 해서 올리는데 동기화가 되다니 이건 좀 너무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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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이 설정이 없어서 업데이트 하고 이렇게 설정해뒀습니다.
이걸로 이번 헤프닝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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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문제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이 또 있었군요.
맥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니 비슷한 실수를 하시는 분이 없도록 팁글로 가면 좋겠습니다!
로그아웃 상태에서 화면 우측하단에 링크주소가 뜨는 현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