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ws 라이트세일 램 8기가 사용할 경우
해당 요금의 트래픽보다 늘어날 경우,
추가 요금을 내면 되는데
동시접속(동접)은
제한(접속 차단 또는 무한 로딩) 또는 추가 요금이 있나요?
자체 서버라면 램 증설을 해야 하는데요.
라이트 세일은 동시접속(동접) 요금을 어떻게 책정하나요?
램 추가할 필요 없이 트래픽 요금에 포함되어 있나요?
2. 동접 초과 알림 같은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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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웹호스팅에서 쫒겨난다는 거는 무슨 의미인가요?
AWS의 웹호스팅인가요? 예를 들어 AWS EC호스팅
아니면
타사 일반적인 웹호스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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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서버 상품 처럼 사용자가 몰려도 본인 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웹호스팅 서비스 상품의 경우 동일 서버에 많게는 수백개의 사이트가 입주해 있어 사용자가 몰리면 나가달라고 합니다.(단독 웹호스팅 또는 가상서버 혹은 서버호스팅으로)
회사 구분 없이 웹호스팅이라 불리우는 상품들이구요.
언급하신 라이트세일과 같은 vps는 사용자가 아무리 많이 몰려도 요금만 내면 상관 안합니다. 단, 해당 서버가 못버티면 서버는 다운됩니다. -
램이 더 필요하면 램을 더 많이 제공하는 상품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물론 더 비싸지요.
트래픽이 초과되면 요금이 더 나올 수도 있지만
그 밖의 것들이 부족하면 그냥 님 서버가 다운될 뿐입니다.
일반적인 커뮤니티 사이트이고 nginx, DB 튜닝 등을 상당히 잘 해 놓았다면
램 8기가짜리 서버로 동접 500~1000명 정도 버틸 수 있습니다.
라이트세일은 램보다는 CPU가 먼저 부족하게 됩니다. 광고하는 코어수에 비해 CPU 성능이 낮아서요.
동시접속 제한이나 상품구분 등은 없습니다. 뭔가 많이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냥 서버 능력보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면 느려지다가 그것도 못버티면 뻣게 되는 겁니다.
요금과는 무관하구요.
느려진다 싶으면 서버를 옮길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괜한 걱정은 하실 필요도 없구요.
질문하신 라이트세일 vps 가 아닌 일반적인 웹호스팅에서는 쫒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