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afe24 웹 호스팅을 사용중인데
가상서버호스팅으로 변경해보려고 했더니 좀 걱정되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웹 호스팅할때는 보안이라든지 백업이라든지
카페24에서 전부 처리해줘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었는데
가상서버는 개인이 전부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이부분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호스팅처럼 자동화 되면 참좋을텐데 그런것들을 몰라
여기에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현재 cafe24 웹 호스팅을 사용중인데
가상서버호스팅으로 변경해보려고 했더니 좀 걱정되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웹 호스팅할때는 보안이라든지 백업이라든지
카페24에서 전부 처리해줘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었는데
가상서버는 개인이 전부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이부분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호스팅처럼 자동화 되면 참좋을텐데 그런것들을 몰라
여기에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거기서 말하는 가상서버는 저희들이 말하는 가상서버하고는 다릅니다.
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별도로 판매하는게 진짜 가상서버인데 그게 다른 업체보다 비싸구요,
카페24에서 말하는 정말 와 싸다 싶을 정도의 가상서버는 코어 자체가 가상화되서 분배하는게 아니고 그냥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메모리 사용 정도는 요금제에 따라 제한 하는 건 있고 os 설치 등은 각자 할 수있습니다. 웹호스팅에서 약간 진화된 호스팅으로 보시면 됩니다.
클라우드는 가상화된 가상서버 맞습니다.
그냥 의뢰를 하시구요. 백업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바구니(다른 호스팅쪽)에 백업을 자동으로 하게 끔 구성하면 됩니다.
저희가 구성한 것을 추천 드리면
본서버 + 이미지캐시서버로 라이트세일 + 라이트세일 백업서버
이미지쪽을 라이트세일쪽으로 캐시하는 이유는 라이트세일 트래픽이 아주 저렴합니다.
혹은 아예 라이트세일로 서버 자체를 구성하시고 캐시서버를 별도로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때는 라이트세일의 서버 중 내가 사용할만한 성능과 가성비가 만족스럽냐 입니다.
저희는 라이트세일로 구성하는 것 보다는 조금더 성능 좋으면서 저렴한 서버를 구성하고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라이트세일로 분담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고민하시는 부분들은 전문가라면 모두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라이트세일 트래픽이 혜자 스러운게 5불짜리 월 2테라인데
5불짜리 캐시서버 만들고 + 추가로 백업서버 5불짜리로 만들면 = 월 4테라 트래픽이 생깁니다 ㅎ
뭐 물론 구글에 쳐보면 가상서버를 세팅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백업까지 어떻게 하는지는 친절하게 나와있기는 해요.
다만 아무래도 서버에 대해 이해도가 높지 않다면 그 와중에 실수를 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저는 이제는 의뢰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