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토픽 게시판에 올린것에 사과드립니다. 포인트 욕심이 나서가 아니라 '답변이 명확한 질문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처음에늗 질문게시판에 올렸다가 다시 옮긴거거든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 한 지, 비슷한 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싶은 마음에서 토픽게시판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제 판단 착오였던 듯 싶습니다. 이용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토픽게에 있던 글을 삭제했습니다. 포인트 욕심이 없었다는것도 보여드리고 싶거니와, 댓글이 좀 아프더라고요..ㅠㅠ
질문게로 옮겨 다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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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맘이라지만, 정말 왜그럴까요?
개인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모두 이렇답니다.
글 짧게 쓰고 유튜브 영상 링크된 놈음 애드센스가 뜨고,
글과 사진을 길게 써서 정성을 들인 놈이 안뜨면 이게 뭔가 싶네요
특히 어제 올린 글이 오늘 뜨고, 몇달전에 쓴 글이 아직도 안뜨고 그러면 이것도 기분이 나빠요.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애도 어떤건 뜨고 어떤건 안뜨고...
다들 이러시나요?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이러한 누군가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는 게시글을 묻고답하기에 올린다고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토픽에 올리면 답변을 안하거나 지적할 사람이 나오게 마련이죠.
토픽에 제가 답변을 달면 제가 시간내서 달아드린 답변은 언제라도 게시자가 사정에 따라 글을 지우면 사라집니다.
- 답변 -
조회수와 관련 있습니다. 모든 게시글(페이지)마다 구글에서 전부 검수한 후 적합하다 판단하면 타겟팅된 광고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바뀐지 1년 넘었습니다.
그래서 초기 조회가 많은 사이트들은 빠르게 광고가 나오지만 조회 자체가 없는 사이트는 아예 광고가 안나오는 게시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오래된 글은 이것이 구글에서 지정한 유효기간이 지나면 다시 같은 과정을 통해 광고가 다시 타게팅 되어야 하는데 오래된 글이 읽혀지는 확율이 없는 경우 오래된 글을 내가 확인해 봐야 조회가 없었기 때문에 광고가 안나올 확율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