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팅이 아닌 아파치 재시작 정도가 서버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restart 를 해도 사이트 서비스 중단에 큰 영향은 없어 새벽시간에 잠시 하기에는 부담이 없는데요.
매일 새벽 재시작을 자동을 할 경우 득과 실이 있을까요?
리부팅이 아닌 아파치 재시작 정도가 서버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restart 를 해도 사이트 서비스 중단에 큰 영향은 없어 새벽시간에 잠시 하기에는 부담이 없는데요.
매일 새벽 재시작을 자동을 할 경우 득과 실이 있을까요?
제가 이 고민을 하게 된 이유는 리눅스에서 메모리 반환이 안되서 메모리가 부족한(실제 가용메모리는 많은데) 상황이 발생되는 것 같더라구요. 발생하는 빈도는 아주 극히 적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때는 mysql 사용도 소화를 못하는 메모리 상태가 되는 듯 합니다.
이럴 경우 아파치 재시작을 통해 정상화 할 수 있는데 서비스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이러한 상황을 새벽에 한번씩 풀어주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요.
restart가 오히려 서버 성능에 큰 손해를 준다면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제한적으로 해주는게 맞는 것 같구요.
그래서 아래 차이점에 관해 질문을 해 놓긴 했는데. restart도 서비스 중단이 미미해서 확실한거 같아서요 ㅋ
새벽시간에 잠시 영향을 주는건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아 restart로 기울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효과가 완전히 똑같다면 reload를 하겠습니다!
syslog에는 크론탭에서 실행된 것 만 기록되어 있고 별다른 것은 없네요.
사실 제가 의심하고 있는 부분이 아파치리스타트는 요식행위 이고 실제 다른 원인을 제거한건 아닌지 하는 부분인데 이건 확인할 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