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제작지원 게시판과, 검증된 프리랜서를 구분하는 정책은 이해하지만

XE와 관련된 여러 종류의 거래를 모두 활성화할 목적이라면

제작지원 글도 박스에 함께 노출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박스 제목은 적당히 수정하시고요.

꼭 구분하시려면 위젯 스킨에서 약간 다르게 표시해도 되고요.

 

지금처럼 제작지원글이 그냥 게시판 목록에 노출되는 형태로는

이틀만 지나도 묻혀버려서 광고를 올리는 의미가 퇴색될 것 같네요.

 

사실 지금 프리랜서 게시판에 글을 쓴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썰렁해서 그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