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IT소식

구글 애드센스가 어느 여타 광고보다 매체운영자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일 것 입니다. 

 

이런 구글의 정책은 정말 고집스럽다? 아니면 좀 서운할 정도로 광고주 입장에서 정책을 만들고 운영했습니다.

 

애드센스를 블로그나 사이트 등 매체에 게시하여 운영을 하다보면 조심해야 할 것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컨텐츠의 내용부터 광고의 배치 등에 정책에 걸리는게 굉장히 많았죠.

 

그 중 대표적인게 메뉴등과 가깝게 배치해서 미스클릭을 유도하는 행위 그리고 광고를 컨텐츠와 유사하게 배치하여 컨텐츠로 착각하고 클릭하여 광고가 클릭되는 것 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내 광고비 낭비를 막아주어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매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클릭이 발생했으면 하는 그런 맘에서는 달갑지 않은 정책이죠.

 

그런데 그러던 구글에서 직접 컨텐츠와 거의 유사한 광고를 직접 제공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광고가 인피드 광고 입니다. 

얘네들은 게시글,뉴스 등이 새로 올라오는 그런 것을 피드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새소식이 올라오는 목록 사이에 광고를 넣으라고 인피드광고를 공급합니다.

 

 

ad.png

 

 

그래도 광고와 컨텐츠 차이는 있어야 하기에 조금 눈에 띄게는 차별화는 해 줍니다.

 

그런데 이정도면 옛날의 구글을 생각하면 믿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컨텐츠 안에 넣는 광고도 컨텐츠와 유사한 형식의 광고단위도 제공하고 조금더 수익을 내는 방향으로 돌아서는 구글의 모습을 보면 시대에 따라 기업의 가치관이나 윤리 같은 것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네요.

Atachment
첨부 1
  • profile
    사과맛스타 2018.06.11 14:58:58
    히야.. 맘먹고 광고 티안나게 맞추면 정말 모르겠네요.
  • profile
    웹지기 2018.06.11 15:01:40
    인피드광고는 글 목록과 거의 똑같이 구성이 가능합니다. 단, 지금 차이가 나게 보이는 부분은 건드릴 수가 없지요. 지금 보여드린 상태가 최선입니다.

    광고,X,사이트방문 이것이 구글에서 광고라고 보여지게 하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김또깡 2018.06.11 22:40:56
    구글이 광고주와 게재자 사이에 적절한 타협을 한 것 같네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