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출장중이라서 타운에 자주 못들렀네요....^^
현재 미시시피주 잭슨이라는 도시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집에 두고온 서버 생각에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쌩쌩 잘돌아 가는 모양입니다.....ㅎㅎ
놋북 하나 들고와서 작업은 못하지만 눈팅은 열심히 해볼려구요.
아마도 올 11월까지 미국 전역을 돌아 다녀야 할듯 한데 간간히 잘 살고 있다고 소식 올려 볼께요....^^
장기 출장중이라서 타운에 자주 못들렀네요....^^
현재 미시시피주 잭슨이라는 도시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집에 두고온 서버 생각에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쌩쌩 잘돌아 가는 모양입니다.....ㅎㅎ
놋북 하나 들고와서 작업은 못하지만 눈팅은 열심히 해볼려구요.
아마도 올 11월까지 미국 전역을 돌아 다녀야 할듯 한데 간간히 잘 살고 있다고 소식 올려 볼께요....^^
여행이 아닌 일... 출장중이라지만 부럽네요
저는 LA.에서만 20년 살다 한국와서 항상 동부쪽은 그리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좀은 후회스럽기도 하고요~^
나는 떠나야만 살 수 있고
머무르면 죽으리 --렛미인--의 말을 가슴에 담고
저도 과감히 당장 보따리 싸들고 떠나 볼까요
방황과 향수의 갈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또 한번의 이별을 고하고 길을 떠나야 하리.....
너무 넓은 곳 이라서요 ㅎㅎ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