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없는 사이 로봇이 또 쳐들어왔나봐요.
트레픽 또 걸렸어요.
작년부터 툭하면 걸려요.
저도 개인서버로 사이트 운영하고 싶지만
하루종일 컴을 켤 수가 없네요.
언젠가라도 저도 개인서버로
사이트 운영하고 싶어요.
제 사이트는 워낙 조용한 사이트라
트레픽 초과되어 사이트 안열려도
트레픽 걸리거나 말거나 그냥 놔두네요.
이따 밤 12시 넘어야
저절로 초기화되어 나오네요.
제가 없는 사이 로봇이 또 쳐들어왔나봐요.
트레픽 또 걸렸어요.
작년부터 툭하면 걸려요.
저도 개인서버로 사이트 운영하고 싶지만
하루종일 컴을 켤 수가 없네요.
언젠가라도 저도 개인서버로
사이트 운영하고 싶어요.
제 사이트는 워낙 조용한 사이트라
트레픽 초과되어 사이트 안열려도
트레픽 걸리거나 말거나 그냥 놔두네요.
이따 밤 12시 넘어야
저절로 초기화되어 나오네요.
트레픽 걸렸을때 나온 화면하고 똑같아서
트레픽 걸린걸로 알고 글을 자세히 안보고
캡쳐해 무작정 올렸는데
글을 지금 다시 잘 보니 그러네요.
깜짝 놀랬어요. 메일을 하도 안봤더니...
마야님이 알려주셔서 알았는데 고마워요.
로그인해서 살펴봐야겠어요.
호스팅 만료된 것도 몰랐네요.
부랴부랴 연장신청했어요.
해마다 일년마다 연장신청하는데
이젠 만료기간을 기억해야겠어요.
요즘 아이락스 키보드 엔터키와 몇개키가 잘 안먹혀서
글쓰기 매우 힘드네요. 겨우겨우 적곤 해왔는데
아예 오늘 아이락스 키보드 새거 사서 주문했는데
설날이 있어서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82%였는데 이 글 한개 올리니까 83%가 되네요.
글 한개에 1%가 올라가나봐요.
오늘 무심코 보고 알았네요.
앞으로 해마다 겨울이 오면
호스팅 기간만료일이 2월임을
항상 기억해야겠어요.
오늘 정말 아슬아슬했어요.
디비 백업해둔게 있긴 했지만
사이트 다 날라가면 어쩌나 했네요.
2월 9일이 만료기간이였는데
며칠 지난 오늘에야 잽싸게 연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