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하고 어두운 겨울밤에 방금 찍은건데
이거 뭘로 보이나요?
뭔가 신비롭지 않나요?
이게 뭔지 누구라도 금방 아실꺼예요.
뭔지 아시죠?
이거 보고 어떤 생각이 나세요?
밤하늘에 떠있는 구름같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솜사탕 생각이 났어요.
진짜 솜사탕 먹은적 있는데
아득한 옛날이네요.
문득 솜사탕이 떠올라 올려보았어요.
이제 주말도 곧 끝나가네요.
내일을 위하여 푹 쉬세요.
직접 볼땐 밤하늘 별빛처럼 반짝이는데
갤럭시엣지6 스마트폰 카메라에 안잡혀서
방금 포토샵으로 반짝이게 만들어 보았어요.
시간 조금 지나서 후레쉬를 켜고 다시 찍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