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3에서는 모바일과 데스크탑웹을 좀 더 확실히 구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누보드로 예를 드는 것이 좀 명확할 것 같아서 그누보드를 예를 들자면
코어는 그렇다치지만 현 그누보드는 테마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모바일을 데스크탑의 하위디렉토리로 구성했는데
많이 불편하다고 생각됩니다. 코어에서부터 뷰까지 모바일과 데스크탑웹을 명확히 구분한다면 개발하는 과정부터
처리까지 모두 수월하고 쾌적한 웹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XE3에서는 모바일과 데스크탑웹을 좀 더 확실히 구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누보드로 예를 드는 것이 좀 명확할 것 같아서 그누보드를 예를 들자면
코어는 그렇다치지만 현 그누보드는 테마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모바일을 데스크탑의 하위디렉토리로 구성했는데
많이 불편하다고 생각됩니다. 코어에서부터 뷰까지 모바일과 데스크탑웹을 명확히 구분한다면 개발하는 과정부터
처리까지 모두 수월하고 쾌적한 웹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